외국 교과서 문제는 주요국가들과는 관게 없고
대부분 후진국,공산국가,약소국같은 발전이 멈춘 국가에서 일어나는데
약소국에서 한국을 모르던, 잘못 표기하던 신경도 안씁니다.
언론에서는 이걸 재료로 참 많이 사용하는데 쩝
한,중,일 역사 분쟁이 일어나는 무대도 주요국들에게만 해당될 뿐더러
동해와 일본해 명칭 문제는 영,프,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그래서 기본적으로 한국인 뿐만 아니라 높은 자리에 있으신 분들도 신경을 안씁니다.
공무원들도 그런 경향이 있고
그냥 한국인들 자체가 성격적으로 오만함같은게 있어서
한국인을 알던 모르던 무관심하죠
요즘에는 소위 일베충같은 열등감에 가득 찬 애들은 그런 나라까지 열심히 신경써주는 것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