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떠드는 사람들 보면 자꾸 내몽골 지역을 따로 떼어놓는데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현 장가구시 일대까지가 고조선과 고구려의 최대 판도이고
우리가 21세기형 제국을 꿈꾸고자 한다면
오르도스와 백도천 동쪽까지는 구상을 해야지
애들 장난도 아니고
중공애들은 저기 내몽골 귀퉁이 사막에다가 국토개발단 노동교화형식으로다가 귀양 보내고
제대로 하려면 우선 대련ㆍ여순을 먹어야 해요
여기를 먹으면 산동을 먹어야 안전빵입니다
이런 구상은 일본이 폭삭 망하고 중공이 분열될 때에 실제가 됩니다
미국, 러시아, 영국 이런 애들이 발 얹기 전에 깃발 꽂아야 합니다
망상하냐고요?
아니요 제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