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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9 [기타] . (8) 흥무대왕a 08-08 1054
508 [한국사] 그래 나는 니들이 말하는 진정한 환빠요, 국뽕이다. (30) 스리랑 12-12 1219
507 [한국사] [동북공정]중국의 역사왜곡 하지만 전세계는 중국편… (2) 국산아몬드 02-13 1080
506 [한국사] 식근론을 비난하면서 막상 비판의 근거를 못 드는게 … (35) 멸망의징조 08-13 2257
505 [한국사] 평남 대동 석암리 194호분의 '버선' (6) 떡국 11-02 2553
504 [한국사] 고려사 지리지와 요사 지리지 (25) 감방친구 02-03 2208
503 [한국사] 조선시대 왕과 왕비들의 한글체 (5) 레스토랑스 09-29 1983
502 [기타] 中 동북공정 재시도, “광개토대왕비는 중화민족 비… (9) 샤를마뉴 07-10 2413
501 [기타] 공자(孔子)의 어록들.TXT (23) 샤를마뉴 06-25 1659
500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이라고 욕하지만 사실 해외에 나가게되… (6) Marauder 06-12 1265
499 [기타] 유사역사학이란 용어 근원 (19) 고이왕 06-09 1355
498 [한국사] 강단의 "유사사학자"들의 가장 큰 착각 (59) 목련존자 06-03 1487
497 [한국사] 일본인들은 왜 우리보고 역사가 없다고 하는건가요? (45) 설설설설설 04-04 5047
496 [한국사] 고조선에 대해 이해가지 않는 점. (19) 북창 02-10 3584
495 [한국사] 왜란 존재에 대해서 많이 혼동을 하십니다. (6) 비좀와라 11-08 2838
494 [한국사] 여자치마를 벗기고 올라타는 놀이-백정각시놀음 (60) 두리네이터 08-26 8977
493 [기타] 단군조선의 딜레마 (21) 방각 06-05 3603
492 [한국사] 제 나이 22살, 주변을 둘러보면 국까만이 넘쳐납니다 (25) 아스카라스 04-11 2279
491 [한국사] 한민족의 최전성기, 고조선을 얼마나 많이 아십니까? (6) 고구려정씨 02-23 2538
490 [기타] 한국 고대사가 엉망이된 이유 잡생각 (11) 관심병자 06-04 1507
489 [한국사] 낙랑군 변천사와 평양성 (13) 흥무대왕a 08-02 1409
488 [기타] 타밀어와 한국어? 인도인과 한국인은 조상이 같은가?… (69) 조지아나 02-12 1846
487 [한국사] 아마존에서 팔리는 충격적인 한국 고대사 책-국민세… (50) 조지아나 08-26 1703
486 [한국사] 이영훈 씹으면서 막상 이영훈을 반박 못하는게 현실 (21) 멸망의징조 08-09 4208
485 [한국사] 진정한 환빠, 천하의 명문 환단고기속의 단군세기 (6) 스리랑 04-08 3336
484 [한국사] 조선의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 (13) 레스토랑스 10-31 3105
483 [한국사] 한겨레21의 이덕일 죽이기를 위한 변명 (이덕일 씨의 … (5) history2 03-26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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