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6-02-23 01:13
[한국사] 한민족의 최전성기, 고조선을 얼마나 많이 아십니까?
 글쓴이 : 고구려정씨
조회 : 2,541  






단군조선 3대 변천과정

단군왕검께서 삼신의 원리에 따라 강역을 셋으로 나누고 나라를 다스리신 통치제도


일본 왕가의 뿌리는 협야후 배반명

36세 단군 매륵 재위 38년 협야후 배반명을 보내어 해상의 적을 토벌하게 하셨다. 12월에 삼도三島 (일본을 구성하는 세 섬 곧 큐슈, 혼슈, 시코쿠)를 모두 평정하였다. - 단군세기

큐슈에서 일본 북방식 고인돌이 최근에 발견되었는데 그 증거가 될지도..

대마도와 큐슈는 한반도 국가의 지배하에 있었고 본래 왜인의 땅이 아니었다. 일본 임나는 대마도다. 일본이 가야로 역사를 왜곡함.


지금까지 식민사학을 청산하지 못한 한국사학계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 사학자 U.M 푸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싸보야 16-02-23 06:51
   
이런 잘 알려지지않은 내용의글이 올라오는건 좋지만..
저런 과도한 지도뻥튀기는 정말 오히려 역효과를 불어일으킵니다.
국뽕이란 단어를 좋아하진않지만...환빠,국뽕 소리듣기 딱 좋네요.
mymiky 16-02-23 11:34
   
제가 알기론, U.M 푸틴이란 사람은 사학자가 아니라,
소련의 번역가로 알고 있습니다.
살아생전 북한서적을, 러시아어로 옮기는 작업을 많이 했죠.

그리고, 저 분이 저런 말을 했다고 웹상에 떠돌아다니는데;;
소스도 없고, 근거도  없습니다.
     
뚜리뚜바 16-02-23 12:03
   
저도 당최 저말이 어디서 나온건지 신기합니다;; 어딜가도 출처는 단 한자도 없으니;;
두부국 16-02-23 13:29
   
저건 과장이 너무 심합니다
     
고구려정씨 16-02-23 14:03
   
지도는 몰라도 일제와 중국의 역사 왜곡에 지워진 고조선의 역사를 찾지 않고 부정한다면 저들한테 대응을 어찌 합니까? 저놈들의 왜곡된 역사 식민사관으로 자손들이 그 역사를 배우는 것은 역사를 배우는 자손과 조상 위인들의 얼굴 보는 것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하물며 재들은 없는 역사도 만드는데 우리는 있는 역사를 지우고 외면하고 안 배우면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식민사관 속에 살게 되는 어리석은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국조를 부정하는 것은 어리석은 식민사관들입니다.
페닐 16-02-24 20:35
   
식민 사학이 밟힐만 하면 기어나오고 주도권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게 이런 글들 때문임
말이 되지 않는 얘기를 끌어다 까니...

저봐라 재들 저딴 헛소리나 하고 있다...라는 한마디로 모든게 다 까일수 있음
 
 
Total 5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9 [한국사] 역사학의 임무 (5) 하이시윤 06-11 1284
508 [한국사] 밑에 유튜버 대륙삼국설 가관이군요 ㅋ (74) Marauder 02-07 2149
507 [한국사] 대한의 주류사학계는 윤내현을 맹목적으로 배척하는… (9) 감방친구 04-25 1169
506 [한국사] 고조선 삼위산이 감숙성이라는 이지린 주장의 고고… (6) 일서박사 01-31 1701
505 [한국사] 발해 ㅡ 구국(舊國)과 고향(故鄉), 계루(桂婁)의 교차… (17) 감방친구 06-26 3281
504 [한국사] 황하문명의 화이족에게 패배한 래이족 (3) IZOEN 12-25 3065
503 [기타] 온달과 온군해는 중앙아시아에서 왔다 (17) 관심병자 06-01 2718
502 [기타] 환단고기-고조선과 북방민족들 간의 관계 (10) 관심병자 03-06 1501
501 [한국사] 늘 반복되는 일 (5) 감방친구 02-11 1141
500 [한국사] 외국인이 찍은 최초의 조선땅 사진은? (5) 레스토랑스 10-25 2687
499 [한국사] 현도군 고구려현과 구려국 의 명칭 ? (15) 도배시러 09-01 1501
498 [한국사] 백제에 대해 질문 하나 드립니다. (8) 강철백제 07-26 977
497 [한국사] 일본이 아니었어도 우리나라는 식민지배를 당했을까 (25) Marauder 06-30 2780
496 [기타] 中 역사서, ‘고구려 보장왕 19년’대신 ‘唐고종 현… (22) 두부국 01-21 6293
495 [한국사] 우리 역사에 천제 안 올린 것은 조선뿐 (48) 전략설계 09-17 4211
494 [세계사] 일본이 백제 식민지였다는 우기는 이유가? (41) 검극 03-13 3484
493 [한국사] 한국사=한민족사 (10) 하이시윤 02-18 850
492 [기타] 한국어와 타밀어 & 구결문자 "이두" , 훈민정음의 " … (34) 조지아나 01-13 1986
491 [한국사] 조선이 무슨뜻인가요? (59) 이든윤 06-25 3031
490 [한국사] 친일파들도 단군을 숭배한게 사실입니까? (6) 라문무두리 12-19 2413
489 [한국사] 기사 펌, [단독] 삼한시대 역사 앞당길 '국보급 청… (9) 가남 06-01 1434
488 [기타] 中, 백제까지 중국사에 편입 (13) 가난한서민 03-05 1683
487 [기타] 주류사학의 코미디 (9) 관심병자 12-22 1386
486 [중국] 지명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유사역사학자들 삼국지 … (16) 고이왕 08-31 2030
485 [한국사] 고대사는 판타지 조선 근현대사는 헬조선.... (19) 고이왕 06-15 1321
484 [기타] 낙랑군 유물조작 (21) 햄돌 06-03 1649
483 [한국사] 고려국경 (17) dreamwarrior 05-22 262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