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리...라고 합니다....외부세력에 침입을 많이 겪었는데 더구나 한번도 나라를 외국에 멸망당하지 않고 더구나 경상도(구신라지역)은 몽골 침입때야 외부침략 당했고 왜구들이 진동했는데요..적어도 요동이나 만주(구발해)지역은 인구가 공백화되어 거란족이나 그 이후 짱깨들이 몰려와서 살았다고 주장해도 돼지만 한반도 사람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 다 직통 후손임....
섬이라는 고립된 지역을 생각해서 그리 생각하신듯하군요. 고이왕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개소리라구요. 논리적으로 따져보아도 한반도 지역의 절대적인 인구수에서 차이납니다. 일본 섬에 이동했을지라도 한반도지역에 거주하는 인구에 비하면 소수에 불과 할 것이며 소수의 한국인들과 다른 종족의 유민과 혼혈이 되었을테니 섬에 넘어간 시점부터 한반도 지역보다 고대 한국인의 피가 옅어지겠지요. 그런 상태에서 고대 한국인의 보전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한반도의 인구수 만큼 일본 섬에 있었다는 근거가 있다면 그 의견에 동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