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국호를 전적으로 땅크기로 말할순없지만 역사적으로보면 만주대륙을 경영했던 고구려 발해 부여 시대와 만주를 잃고 한반도 범위로 제한된영토를 영위하고있는 신라 고려 조선 근대 이후 현재까지.. 국력의 차이가 현격하다는겁니다.
그만큼 만주지역은 물리적 영토크기뿐아니고 한미족의 주활동무대이자 정식적 고향같은곳이기때문이죠.
현재의 한반도와 남한지역은 선조들이 북방에서 이주해서 정착한거지 처음부터 한민족 주무대는아니었죠
중국이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발해, 북한까지. 자국 역사화 하려는것도 결국 만주대륙에대한 지배권을 공고히하기위함이라봐야되죠.
남북통일도 못하는대 만주를되찾는건 그저 희망사항일뿐이지만 언젠가 만주와 러시아쪽 연해주까지 전부 회복한후에야 대한민국이라 불러마땅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