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주민은 원래 시베리아에서 한반도북부를 거쳐서 미대륙으로 건너간 사람들입니다. 가장 최근의 이주는 발해유민들로 고구려장군총과 같은 피라미드를 건설한 사람들이고, 이들의 언어문화가 한민족과 아주 유사하다는 손성태교수의 강의입니다.
기존가설은 미원주민이 1만년전 한민족과 공통조상에서 갈라졌다는 것이었는데, 손성태교수의 연구는 이 기존 가설을 깨고 아즈텍문명은 발해유민들이 이주했다는 설로 불과 1000년전 고려-발해 남북국시대이후 갈라진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즉, 유럽에서 미대륙을 식민지배하기 전에 한민족이 갈라져 이주해 미대륙을 식민지배하고 있던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당시 멕시코에 피라미드를 건설했던 아즈텍문명은 외래에서 이주한 종족에 의해 건설되었고 당시 원주민들과는 언어문화에서 판이하게 다른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피라미드를 건설할 수 있는 선진문명을 가진 외래종족에 의해 미원주민들이 피라미드건설에 동원되는 신세로 전락되었다는 것입니다. 약 15세기쯤 건설된 피라미드를 건설한 문명은 아즈텍이라 불렸고, 이 문명은 얼마가지 못하고 유럽에서 온 스페인원정대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당시 스페인원정대의 숫자는 불과 500명밖에 안되는 숫자였는데 거대 피라미드를 건설한 아즈텍문명은 왜 이들에 멸망당했을까요? 아즈텍문명도 정복자였고 남미를 식민지배하던 상태였기 때문에 당시 원주민들이 스페인원정대 편에 싸우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입니다. 원주민들은 아즈텍문명이 멸망하고 나서도 부흥운동에 적극 참여하지도 않았습니다 . 아즈텍문명은 당시 멕시코원주민들에게도 자신을 정복한 외래문명이었던 것입니다.
글쎄요 이글 말고 수년전에 전 다른 글을 본적 있었는데 그글에선 지배자로 표현되어있진 않았지만 당시 원주민 여러 부족중 한갈래가 맥이족이란 글을 봤었네요 근거로는 당시의 그림에 상투를 튼 부족이 존재하고 있었고 지금도 멕시코 고대언어를 보면 '헉'할수 뿐이 없겠던데요;; 그고대 언어를 해석하지 않아도 우리들은 뜻을 알수 있는 정도니깐요 뭐 또 다른 주장으로 '멕시코'라는 국가명을 얘기 했던데 그거 까진 저도 믿기 힘들긴 했지만요
아 그리고 제가 알기론 전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피라밋은 전부 오리온좌를 형성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집트는 물론이고 심지어 떼넘들이 발굴한 중국의 피라밋도 마찬가지지요 뭐...지금은 떼넘들이 아예 뭉게버리고 없애버린 피라밋도 있지만...위성사진으로 구분해놨더군요 뭉개버리고 논으로....ㅡ.ㅡ (나와서는 안될 유물이 나와서겠지요 유적발굴과 연구도 그어떤 나라 학자도 참여못하게 하고 지들끼리 극비리에 했었어니...)
그럼 님이 말한 멕시코 고대어는 일단 말도 안돼는 소리네요. 유사한 단어는 어떤 언어나 다 있습니다. 한예로 아빠 파파 멀리서 들으면 비슷하죠. 엄마 마마 멀리서 들으면 비슷하죠. 그렇게 유사점을 찾는다면 전세계 언어는 다 우리민족과 관련됩니다. 인도의 남부어도 한국어와 발음이 같은 단어들이 있다고하죠 예로. 아빠, 엄마, 언니, 니, 빨(이빨), 무리(머리)등이 있다고합니다. 또 태국어에도[ 태국어의 삼, 십, 이십, 삼십이 한국어의3,10,20,30의 뜻 태국어의 `쌈'은 겹치다란 뜻인데, 한국의 `쌈 싸먹다'와 비슷한의미의 뜻이다.또 `쑴'은 숨다, 매복하다의 뜻인데, 한국어의 `숨박꼭질'과 비슷하지 않나?
`단'은 단단하다, 굳다의 뜻이다. 한국어 단단하다와 같다.
한국어로 `뽐내다'는 태국어로는 `뽐댄'이라고 한다. 역시 첫 발음이 같다.
여성에게 찝적거리다 추근대다는 태국어로는 `찝'이다]라고 글이 있군요 .이 블로거 주인은 신기해하면서도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은 인간의 언어는 하나였을지도 모른다고 그냥 혼자만의 상상을 하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비슷한거 있음 그게 우리민족과 다 연관된다고 보면 전세계랑 연관됩니다. 일단 멕시코고대어 이야기는 좀 무리가 있것죠?
북미에 정착한 것은 발해이전 1만전년 이주민들이고, 발해후손은 따뜻한 곳을 따라 남미로 이주했다는 겁니다. 불과 1천년전밖에 안되니 북남미 전부에 퍼질 만큼 시간은 안되었던 것이죠. 발해족의 이주전에 이미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에 순식간에 퍼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물론 북미에도 일부 부족들에 한민족과 연관성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찾아봐야할 문제입니다.
남미까지 가는 도중에 가축이나 철기기술등 발해에 있던 문명을 가지고 가지 못했던 것은 얼어붙은 베링해를 건너야 했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소나 말은 북극과 가까운 베링해를 건너지 못하고 얼어죽습니다. 아즈텍신화에 따르면 대략 1만명정도가 이주했다고 합니다. 철기를 가지고 건너기에는 부족한 숫자였을 수도 있죠.
그리고 아즈텍문명은 불과 15세기로 피라미드를 지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유럽원정대가 와서 멸망당해버렸습니다. 오래전부터 미주대륙에 있던 문명이라면 당연히 북미에도 널리 퍼졌을 텐데 그렇지 못했던 것은 정착해서 얼마안된 시기에 갑자기 멸망당해서 그럴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겁니다.
세계최초의 거대피라미드가 홍산문화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홍산인들이 세계 곳곳에 퍼져나가서 피라미드를 지었다는 것은 이제 가장 유력한 설이 되었습니다. 피라미드를 건축한 사람들의 문화 - 태양신, 흰옷, 농경, 새토템 등 많은 것이 함께 옮겨갔습니다.
그중에서도 홍산피라미드 건축세력이 미대륙으로 건너가 아즈텍 문명을 세웠다는 것은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입니다. 발해유민이 넘어갔다는 것은 솔직히 저도 쉽게 믿기 어려운 주장이지만 원래 새로운 이론은 처음엔 다 황당하게 들리는 것입니다. 발해족이 아니더라도 언제 건너갔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건너갔다는 것 자체는 현재의 정설입니다.
그 만큼 발해연안문명(요하문명, 홍산문화)는 중요합니다. 한민족문화가 원래 다 중국서 외국서 왔다는 식의 식민주의적 주장은 다 이 걸로 박살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문명의 기원인데 어디서 오긴 어디서 옵니까? 원래 우리껀 우리한테서 온 겁니다. 이것이 발해연안문명의 발견으로 새로 바뀌게 된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열린 마음으로 봐야됩니다. 앞으로 한민족 문명의 기원을 밝히는 새로운 이론이 쏟아지게 될겁니다.
글세요 역사란게 계속 연구하고 발굴함으로서 변화한다고 볼수있다고 보는데요 한국기원설은 좀 과장스럽고 우리조상이 대부분 관여되어있는 것으로 현재 결과가 나오니 그런 말이 나온듯하네요 여기 글처럼 갑자기 나타난 아즈텍도 그렇지만 이집트 문명역시 갑자기 나타난거로 알고 있는데 자모르유적이 발굴됨으로써 그들이 이집트문명을 이끈 종족이라고 현재는 주장하는데 그 자모르유적지에서 나온 조각들은 눈이째지고 광대뼈가 튀어나온 모습이죠 또한 전세계 개들의 원류를 조사한 결과도 어떤분은 진돗개라고도 합니다만 제가 알기론 우리들이 흔히 보는 똥개라고 알고 있습니다 또 이집트 피라밋발굴에서 나온 파라오등의 박제를 보면 편두를 하고 있죠
단순히 한국기원설이 아니라 그모든곳에 우리와 일치하는점이 많으니 더 연구를 해야겠지만 님처럼 소설이라고 치부해버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