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다문화박멸

조회 : 6,497  

청나라는 약간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금나라는 확실히 신라 발해 여진 함께 세운나라가 맞는듯합니다
당시 사정을 봐도 발해 여진은 거란족 요나라에 전부 지배받고 있었고

한반도는 후삼국시대였습니다..

고려 후백제 신라
왕건이 궁예를 죽이고 백제 신라를 항복을 받아내면서 삼국 통일을 이루어냈니다
당시 만주는 발해가 있었고  당시 말갈족 여진족도 발해에 지배받고 잇었음...몇년뒤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키고 만주를 장악하무로써  발해인 여진족 모두 거란에 지배받게됩니다
이때 고려가 삼국 통일을하죠.. 이때 신라 김함보 후손들이  무리를 이끌고 만주로 이동합니다..
만주에있던 발해인 여진족 신라인 모두 서서히 힘을 키웁니다
 
사서에 기록에 보면   신라인 여진족이  고려를 침략이 기록이 있습니다..
몇번 있음..기록이 짧게 나옴. 그리고  몇년뒤에    요나라 10000만 vs 10000 여진족 한판 싸움을 합니다
그런데, 사서 기록에 보면 여진 추장은 신라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라인이 여진추장을 맡아 여진족 발해인 이끌어  거란과 전쟁을 했었을겁니다
발해인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없지만.. 분명히 당시 발해군사들도 있었을것을 추정됨
왜냐하면 발해인들은 고구려 후예이고 기마술이 뛰어났을걸로봄..
거란 10만 vs  여진 1만  전쟁에서 거란이 대패함;;; 이것은 여진족들이 스스로 이긴것이 아니라
발해인들 역활이 컸을거라고 봄

그리고  금나라 지배층들도 대부분 발해인 신라인이였음
기록에 보면 금나라  황후들은 발해인이거나 신라인이였음
여진족 여자들은 못배우고 글을 모르기 때문임..;;  그리고 금나라 국호도 신라 김씨에서 따온것이라고 기록함
아무튼 금나라 건국은 신라랑 관계가 엄청 깊음..

금나라가 몽골에게 망하면서  만주로 다시 살아지게됨
다시 몽골의 지배 받아야했던 여진족 발해후손 신라후손들  결국 몽골 100년 명나라 300년간  지배가 시잭됨
그로 300년뒤 여진족이  만주에서  후금을 세우고  조선을 항복을 받아내고  바로 중국을 들어가 명나라를 초토화시키고 청나라를 세움.. 청나라 처음 국호는 후금인데. 사서 기록에 보면 후금도 옛 금나라 계승한것이라고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