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5-15 16:39

[기타] 금나라 중장기병

글쓴이 : 고이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집정관 18-05-15 16:54 하지만 전성기가 너무나도 짧았던 금나라.. 그래도 얘네가 몽골 애들보단 낫네요. 청나라까지 세웠으니. 하지만 전성기가 너무나도 짧았던 금나라.. 그래도 얘네가 몽골 애들보단 낫네요. 청나라까지 세웠으니.



		도박 18-05-15 19:03 금나라 가 고려의 후손이니 그 파괴력도 어마어마 했죠 갑옷도 진짜 멌있고 고려도 얼마나 강했을까요 금나라 가 고려의 후손이니 그 파괴력도 어마어마 했죠 갑옷도 진짜 멌있고 고려도 얼마나 강했을까요



		Joker 18-05-15 19:10 그래도 고려 이래 우리랑 국경 맞대고 있던 유목민족 국가 중에 우리나라 안 쳐들어온 나라는 얘네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요나라고 몽고고 청나라고 다 쳐들어 왔었는데.. 그래도 고려 이래 우리랑 국경 맞대고 있던 유목민족 국가 중에 우리나라 안 쳐들어온 나라는 얘네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요나라고 몽고고 청나라고 다 쳐들어 왔었는데..



		쭈니당 18-05-15 19:32 근데 중원을 칠려면 배후부터 잡는게 순서라 우리 입지상 피할수가 없엇죠 근데 중원을 칠려면 배후부터 잡는게 순서라 우리 입지상 피할수가 없엇죠



		촐라롱콘 18-05-15 21:08 그 대신 금나라 세우기 직전에, 윤관의 고려군과 몇 년동안 피말리는 혈전을 거듭한지라... 금나라나 고려나 서로서로 전쟁위기까지 갈 상황 자체를 회피했지요! 그 대신 금나라 세우기 직전에, 윤관의 고려군과 몇 년동안 피말리는 혈전을 거듭한지라... 금나라나 고려나 서로서로 전쟁위기까지 갈 상황 자체를 회피했지요!



		Korisent 18-05-15 20:16 사실 존재하는 금나라 갑주는 없죠. 사실 존재하는 금나라 갑주는 없죠.



		집정관 18-05-15 20:19 이 사람은 동아게에 갑주 없다는 댓글밖에 안 다네. 저번엔 명나라는 갑주가 없다는 개소리하더니 이제는 또 금나라가 없다네. 금나라인들은 처음에 요나라군 갑주 뺏어 입었어. 님 한 번 갑주가 존재하지 않았던 나라랑 존재했던 나라 님 뇌피셜로 정리해서 글 한번 올려봐요 ㅋ 이 사람은 동아게에 갑주 없다는 댓글밖에 안 다네. 저번엔 명나라는 갑주가 없다는 개소리하더니 이제는 또 금나라가 없다네. 금나라인들은 처음에 요나라군 갑주 뺏어 입었어. 님 한 번 갑주가 존재하지 않았던 나라랑 존재했던 나라 님 뇌피셜로 정리해서 글 한번 올려봐요 ㅋ

Total 3,29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53	[기타] 병자호란 전투들(2)	관심병자	05-28	1002
3052	[기타] 병자호란 전투들(1)	관심병자	05-28	1210
3051	[기타] 쌍령전투 관련 (5)	관심병자	05-27	1182
3050	[기타] 성(城) 관련 용어해설	히스토리2	05-27	2733
3049	[기타] 네르친스크 조약: 청과 러시아	히스토리2	05-27	1983
3048	[기타] 러시아의 동방진출과 조선의 나선정벌	히스토리2	05-27	2138
3047	[기타] 고이왕님 복귀를 기원합니다. (무슨 일이 생긴건가요 (6)	히스토리2	05-27	1047
3046	[기타] 맥족/예족/예맥족의 구분과 의미 (6)	관심병자	05-25	2757
3045	[기타] 일본 열도가 통일신라 때 (4)	집정관	05-24	2121
3044	[기타] 중국판 환빠지도 (5)	고이왕	05-24	2431
3043	[기타] 치매에 걸렸던 '얄타회담' 3개국 정상 (한반도… (1)	히스토리2	05-24	1688
3042	[기타] 집정수까(cyka))의 논리 요약본 (27)	위구르	05-23	1117
3041	[기타] 부적절 게시물 잠금(종교글) (27)	집정관	05-23	530
3040	[기타] 모용선비의 나라 토욕혼 (3)	히스토리2	05-23	2385
3039	[기타] 한민족 무대 반도 아닌 대륙史… (6)	관심병자	05-22	1698
3038	[기타] 낚시 후기 (14)	위구르	05-22	1376
3037	[기타] 임팔, 일본군의 무덤이 되다… (4)	관심병자	05-21	3205
3036	[기타] 당나라 곤룡포 탈취사건 (3)	응룡	05-21	1492
3035	[기타] 학익진 관련 잡설 (7)	관심병자	05-19	1248
3034	[기타] 조선 전기 군대의 학익진 수용과 운용 (1)	관심병자	05-19	1275
3033	[기타] [제시] 신립 충주/탄금대전투의 조선군 규모 이설(異… (5)	관심병자	05-19	1516
3032	[기타] 창기병은 양성하기 힘들었다(펌)	고이왕	05-18	1820
3031	[기타] 고조선과 동시대의 진국(辰國) ? (1)	관심병자	05-17	2297
3030	[기타] 장엄하고 용맹한 용 JPG	응룡	05-17	1019
3029	[기타] 수나라 군함 (2)	응룡	05-16	1819
3028	[기타] 인도의 진짜 독립 영웅은 간디가 아니다 (3)	히스토리2	05-15	2374
3027	[기타] 금나라 중장기병 (7)	고이왕	05-15	5191

◀ 1 2 3 4 5 6 7 8 9 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