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동남아 국가들이 일본에의해 인적물적수탈을 당햇습니다.
일본이 한사코 인정하지않는 성노예문제나 생체실험, 간도학살 난징대학살등 여러가지크고작은 사건들..
요즘 성노예문제만 언급되는것도 조금 억울하단 생각이듭니다. 그당시에는 일개일본말단경찰도
조선인포함 피지배국의 국민들의 생사여탈권을 쥐고잇엇습니다. 이건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그말인즉슨 국가에 의해 조직적으로 인신매매강간당한 성노예(위안부)가 아니더라도
일본시민이나 경찰, 군인 개개에 의한 희생도 어마어마 햇을껍니다. 이런거 하나하나가 역사에 기록될리도없고...
일본군이 우리 조상들의 목을 베며 웃고잇는 사진을 보면 울화가 치밉니다.
여기서 문제는 우리와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도 피해자입니다.
그런데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은 정말 일본의 이런 만행에 무관심한거같습니다.
이들 국가뿐만이 아니라 민간의 관심도 적은거같습니다. 중국은 대표적으로 난징대학살에대해
일본이 하는 망발에 대해 중국공산당은 관심도없는듯 합니다. 그나마 중국민간단체가 항의를 좀 하는듯하고
중국은 애시당초에 공산국가라 그런가. 국민들 몇십만 죽는거따윈 암것도 아닌가봅니다.
그리고 동남아 국가들은 도대체 뭘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들이 일본정부에 항의 햇다는
기사를 본적이없음니다.
동남아 국가는 대부분 독재국가인가요? 아님 선진국인 일본이 무서워서 가만히 잇는걸까요
우리는 매체를 이용한 광고 뿐만 아니라 관심이 합심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잇는데
이런거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요세 전범기 문제도 그게 말이 됩니까? 전쟁범죄국가가 버젓이 그 깃말을 전후 여태껏 사용해온다는게
독일이 나치기를 들도 자국선수를 응원한다고 상상해보십쇼.
우리나라만 항의 하고 중국이나 다른 동남아 국가들이 꿀먹은 벙어리 차럼 잇으니까 일본이 그러는겁니다.
휴...
베트남 전쟁때 미국과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베트남을 위해서 피를 흘리며 싸워줫는데
그때 자유진영베트남사람들은 해변에서 썬탠하고 수영하고 놀앗답니다. 전쟁에 관심도없고
울 역사샘이 그러더군요. 물론 열심히 싸운 사람도잇겟죠. 그리고 공산베트남의 전략이 좋앗을수도
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나온걸보면 자유베트남이 망한 이유가 이 썩어빠진 정신때문인것도 큰 이유라고할수잇겟습니다.
이런걸 종합해보면 중국과 여타 답답한 국가들이 아직까지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쭈구리처럼 잇는지 왜 사람들이 동남아국가라고 하면 무시하는지 알거같습니다.
이런 나라라면 또 점령당하고 착취당하고 살겟죠 바보같은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