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제조업+농축산업+건설업+어업" = 3D산업의 경우 인력난이 장난이 아닙니다
최하!! 어느정도 일할 가치가 있는 비정규직에는 한국인들이 많지만
3D산업의 경우는 어쩔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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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외국인 근로자가 서민 일자리 잠식??]

외국인 근로자를 데리고 와서 배정하는 것은 정부가 하는 일 입니다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 배정을 할때
내국인이 기피하는 "제조업+농축산업+건설업+어업" = 3D산업에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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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하는 것이... 절약에 도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하는 것이 절약에 도움이 된다???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한국은 외국인 근로자와 내국인 근로자와 임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나라 입니다
사장이 외국인 근로자를 쓸 경우 그들을 데리고 살아야 하기에 내국인 보다 드는 돈이 더 많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때문에 임금이 오르지 않는다???
3D 산업에서 "농축산업+건설업+어업" 에만 국한 된 이야기 입니다

적어도 제조업은 외국인 근로자가 흔든다고 흔들수 없습니다;;;
3D 제조업이라고 해도 외국인 근로자 보다 내국인 근로자가 더 많거든요;;;
작년 정부가 제조업 쪽 외국인 근로자 배치 인원 ↓
10인 기업은 작년 3명/50인 기업은 작년 4명/ 50인 기업 작년 6명/150인 초가 기업은 작년 8명
일부가 대다수를 절대 흔들지는 못함;;;;
보충 이라는 단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3D 제조업에서 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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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를 더 데리고 올 생각??]

다행 입니다
정부는 올해 외국인 근로자 쿼터를 줄였습니다

10인 기업 = 3명에서 올해 2명으로 축소
50인 기업 = 4명에서 올해 3명으로 축소
150인 기업 = 6명에서 올해 4명으로 축소
150인 초가 = 8명에서 올해 5명으로 축소

이렇게 줄인 이유는 정부가 내국인 일자리 확보 때문 입니다
이렇게 확 줄이니까 역시나!! 기업들이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입을 다물게 할려고 한가지 방안을 제시 했습니다

다음달 7월2일부터
만기가 다 된 "성실 외국인 근로자"는→출국후 3개월 뒤에 다시 입국해서 일 할수 있게 했습니다

이 제도가 잘 돌아가면
불법체류도 줄일수 있고 , 그들의 귀화 할 가능성도 막을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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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에 대해서 불안한 분들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한번 더 깊게 생각 했으면 합니다

한국은 고맙게도 북한과 달리
투표로 의원+대통령을 뽑습니다
정부는 국민들 눈치 볼수 밖에 없습니다
까딱하면 반대쪽으로 넘어가니까요

그리고 정부한테도 외국인 근로자는 골치거리 입니다
안쓰자니 노동력이 걱정되고
쓰자니 임금 대부분 자국으로 보내 버리고 , 세금도 걷을수 없고;;;;;;

지금까지 기사 검색 해봤을떄
정부는 결혼이주여성은 계속 받아 들이되
이주 근로자는 철저히 이용만 할려고 합니다
일반귀화도 이주 근로자는 못할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정부의 인구 정책을 믿어 보시는게......... 너무 불신 하시네요

나중에 아니면 투표로 바꾸면 그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