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화교국가로 전락시켜서 중국에 흡수당하게 하는 기능이 있죠.  중국에게만 순기능입니다.
인구13억 중국 코앞의 인구4천만밖에 안되는 나라가 다문화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화교정책을 추진할 수가 있겠습니까?
미치지 않았다면 분명 나라팔아서 돈좀 더 벌어보자는 매국노이겠죠.

대부분은 기득권자들만의 순기능같은데여..
    * 저임금으로 사용자들은 더욱 주머니 불리구요.
    * 마누라 여럿 바꿔가다  50넘어서는  20동남아 여인 돈주고 사와도, 비난은 커녕
      아름다운 다문화로 포장해주는 그런 순기능.

서민들 입장서의 순기능은 잘  모르겠는데여..
  *번화가만 나가도 지들끼리 몰려다니는 동남아나 서남아인들 항상 보는데요.
    잘못하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지들 욕하나해서, 눈빛 이글거리며 보는 것도 괴롭고요.

사실 지금같은 식의 다문화면,
 한국국민들은 이상한 시선으로 그들을 자꾸 쳐다보게 되고,
인격적 모독을 느끼게되는 그들은 한국을 정말  싫어하게 될거고,
딱히 순기능이 없어보이는데요..

기업정책연구소나 외국정책 연구소에 의뢰해서,  다문화문제를 지금과는 좀 달리,
뭔가  잘해나가지 않으면  소탐대실일 뿐일듯요..

자국민을 우선으로한, 엄격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해야 되겠지요.
그러니까 법을 좀 더 강화하는게 방법같아요.
법을 지켜야한단건  모두 다 알고  인정하는 부분일테니까요.

없음

기득권자에게 순기능? 글쎄요..삼숑 이거니 회장님이 샴숑을 만들었나요? 삼숑을 키우고 유지하는 인간들은 한국인!! 69%가 고등학교도 못하는 다무놔 인간들로 우리나라 채우면 삼숑도 망하고 삼숑같은 기업은 절대 안나옵니다. 기득권도 같이 망하는 거임. 결국..

순기능은 없습니다

상위 권력층의 지속화및 안정화를 위해서는 필수이겠지만..

다문화 정책이 상위 기득권자를 위한 정책이란 정책이란 말인가요? 그럼 이정책을 시행한 노무현은 도대체 정체가 뭘까요? 반기득권자의 대표적인 인물이 노무현인데, 그 노무현이 기득권자의 권익보호 차원에서 이 정책을 시행했다라는 겁니까? 솔직히 처음 시행하게 된 이유는 3d 직종에 근로자들이 없어서 외노자를 데리고 올 필요성이 있었던거죠. 그런데 문제는 비자기한을 넘기고 자기나라로 돌아가지않는 불체자들이 문제를 만든거죠. 이불체자들 체포해서 강제귀국 시켜야 했었는데, 여기에 인권단체들이 인권들먹이며 법집행에 반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던 겁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일하고 있는 외노자들은 힘든 일을 하고 있다는 점도 인정을 해야겠죠.

근데말이죠.
일국의 대통령을 하신 분이 기득권자가 아니면,
대체 누가 기득권자죠?    아, 그 돈만 많다는 재벌들요?

순기능은 없어요.........

다른문화의 장점을 배울수있고 타문화에대한 이질감을 줄일수있읍니다

그게 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