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작가 김진명의 신간소설 "천년의 금서"를 소개하는 강연입니다.
이 강연중 21:00분을 보면 박창범박사에 대해 말하는데 , 하버드대학에서 고천문학(古天文學)을 연구
했다고 합니다. 일반 천문학이 아닌 고천문학(古天文學)이 본인의 연구주제이자 , 전공이였던 셈입니다.
게다가 9:00분 부터보면 소설가인 김진명 본인이 볼때의 강단사학자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강단사학자들은 공부를 안해도 너무나 안한다 "
그들이 뭔가 오해하고 있다고 설명하지 않지요. 딱 느낌이 오기에 .
. 김진명의 강연
https://www.youtube.com/watch?v=J49GRi9af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