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은 조선반도와 동북대륙에 진출한 이후 오랫동안 거기서 살아왔다. 이는 랴오허와 쑹화강 유역, 투먼강 유역에서 발굴된 문물, 비문 등에서 증명되고 있으며, 수많은 조선문헌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조선족이 거기서 오랫동안 살아왔다는 것은 모두 증명할 수 있다. 징보호 부근은 발해의 유적이 남아 있고, 발해의 수도였다. 여기서 출토된 문물이 증명하는 것은 거기도 역시 조선족의 한 지파였다는 사실이다. 이 나라는 역사적으로 상당히 오랫동안 존재했다. 따라서 조선족이 조선반도에서 살았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랴오허, 쑹화강 유역에서도 오랫동안 살았다는 것이 증명된다. 조선족이 더 오래전에도 있었는가에 대한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조선족 일부가 원래부터 한반도에서 거주하였다는 것이다.
주은래가 얘기하는 한민족 고토의 위치는 어디일까?
1.우선 랴오허
이런 세상에 강단사학이 얘기하는 지역과 완전히 틀리다
주은래가 얘기하는 조선의 강역이란 물론 고조선을 얘기한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고조선 이전의 문명 발해안 문명을 얘기하는데
주은래는 수많은 문물, 비문, 조선의 기록에도 한민족 영토임을 증명하고 있다고 한다
2.다음은 쑹화강은 위치가 어디일까?
붉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는 지역이 쑹화강
즉 고조선 수도 아사달이 있던 지역과 정확이 일치한다
동북공정을 하기 이전의 1세대 공산당은 정확한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투만강의 위치도 한반도에 있는게 아니라
현재 조선족 자치구로 있는 지역을 포함한 동북지역이다
1세대 공산당은 중뽕에 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동북아 고대사에 대해 가감없이 전하며
한민족 강역 영토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고 있다
강단사학이 아득바득 우기고 있는
고조선이 한나라에 먹혔다는것은 날조
고조선은 한반도 국가에 불과한 미약한 나라였다는것 역시 거짓말
동북공정을 시작하기전 옳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있던
1세대 공산당의 역사적 증언을 조명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