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로 쉽게 쓸께요.
1. 다문화는 필요악 -> 실제로는 다문화보다는 다인종화가 필요악임.
- 하지만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원하면 안된다.
- 한국 국민들 보다 복지비용을 높게 하면 안된다.
(수준은 한글,문화,도덕,역사,사회적응교육 정도)
- 인원 규제가 필요하다. 인원 규제 없으면 내전이 일어날 수 있다.
- 귀화 외국인 같은 경우 엄격한 심사 필수
(한글,문화,역사,도덕,법,사회교육은 절대적으로 필요함)
- 매매혼 근절
2. 외노자&불체자 막는 방법
- 좀비기업의 해산 혹은 업종전환한다.
* 외노자쓰는 다단계기업, 경쟁력 없는 기업.
- 중소기업들의 외노자 인원 규제, 외노자 봉급 규제(내국인보다 적은 봉급)
- 외노자를 많이 쓰는 기업에 대한 정부 혹은 경찰의 감사
(단점, 내물이 오갈 수 있음)
- 불체자 및 외노자 지문인식 및 정보 전산화
- 불체자는 즉시 추방도 필요함
- 불체자/외국인 범죄자들이 대한 가중처벌법 역시 필요함
3. 다문화에 대한 좌, 우파의 인식
- 새누리당의 이자스민
- 외국인 단체들은 좌파가 뿌리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지속적 다문화 지지중
- 좌,우 모두 다문화를 지지함
-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어도 다문화를 지지함
(박근혜 = 이자스민, 문재인 = 외국인단체, 기타 = 마찬가지임)
.... 후진국일수록 법에 대해 무지하다. 또한 사회규범이 도가 판이하게 다름.
도덕적 개념부터가 다르므로
후진국의 외국인이 더욱 위험한것은 확실함.
물론 선진국의 외국인도 위험한 인간은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