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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70 [한국사] 조선시대 패션리더의 필수 아이템, 장신구 (1) BTSv 02-06 2479
669 [한국사] 1900년 조선 영상 (2) BTSv 01-31 2212
668 [기타] 고조선 = 선비 = 오환 = 고구려 동족 의식 (4) 관심병자 01-23 2909
667 [기타] [코리안루트를 찾아서](31) ‘연나라 강역도’와 조선 (1) 관심병자 01-15 2194
666 [한국사] 독립운동가 이상재 연설 '조선 청년에게' 1927… (1) BTSv 01-14 1402
665 [기타] 조선 초 명나라와 조선의 관계 (22) 관심병자 01-10 5717
664 [기타] 조선 개화, 악몽으로 시작하다 (1) 관심병자 01-01 1890
663 [기타] 조선 시대 사람들 영어 발음이 유창한 이유 (3) 관심병자 01-01 2753
662 [한국사] 근대 조선 사진 (4) BTSv 12-22 2594
661 [한국사] 조선왕조 vs. 대한민국 직접 비교. 조선의 위엄. (6) shrekandy 12-19 4002
660 [기타] “고조선, 중국 하북성 동남쪽 요서까지 지배했다” (8) 관심병자 12-16 3492
659 [기타] 16세기 서양인들이 인식하고 있던 코리아(조선)? (6) 관심병자 12-16 3887
658 [기타] 조선은 언제 서양개혁을 했어야 해야하나요? (24) 뉴딩턴 12-12 2587
657 [한국사] 환웅족, 공공족, 韓人...그리고 고조선 (19) 윈도우폰 11-26 3580
656 [기타] 연나라 장군 진개 공격, 동호냐, 조선이냐 (2) 관심병자 11-23 1777
655 [기타] 민족의 뿌리, 상고사를 말하다: 고조선과 고인돌 / YTN… (1) 관심병자 11-15 1615
654 [한국사] 한반도 도래인이 일본에 전파된 유물이 고조선 유물 (5) 뉴딩턴 11-14 2639
653 [한국사] 왜 일제는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변경했을까? (6) 히든카드3 11-10 2755
652 [한국사] 조선시대 지역별 과거 급제자 수로 알아보는 수도집… (14) 레스토랑스 11-07 4575
651 [일본] 일본의 조선 통치'덕'에 수명과 인구가 늘어… (9) 정의란무엇 10-31 2337
650 [한국사] 조선의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 (13) 레스토랑스 10-31 3105
649 [한국사] 조선시대 전투 극과극 (8) 레스토랑스 10-30 3147
648 [한국사] 고조선의 국가체는 어디 까지 발전 하였을까? (6) 설설설설설 10-29 2106
647 [한국사] 러시아 외교관이 바라본 조선 (4) 레스토랑스 10-29 2686
646 [한국사] 도굴이 불가능한 조선왕릉 (3) 레스토랑스 10-29 2294
645 [한국사] 호랑이 머리를 강에 넣은 조선의 기묘한 기우제 (4) 레스토랑스 10-28 2141
644 [한국사] 신라는 정말로 진나라 중국 유민이 한반도 망명 했나… (7) 뉴딩턴 10-28 2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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