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중국은 단순히 고구려만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 할 까요? 중국은 한반도의 역사가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 하는 것이고 지금 한반도에 살고 있는 한국인 또한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여긴다는 것이죠. 이것이 동북공정의 실체입니다.
그럼 원래부터 중국이 청나라를 자신의 국가로 여겼을 까요? 아닙니다. 손문은 멸만흥한을 기치로 반란을 일으켰는데 후일 손문의 후계자인 장개석이 청나라와 협상을 하고 현 대만 정부는 청나라의 계승을 선언 합니다. 그리고 모택동은 손문의 원래대로의 이념인 멸만흥한을 기치로 삼는 것 이고요.
그리고 모택동이 국공내전에서 승리하고 일본과 맺은 모든 협약을 파기 한다고 선언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 일본에 빼앗긴 만주와 대만 그리고 요동반도을 획득할 명분이 생기는 것이고 이것이 청나라의 영토입니다. 그래서 청나라의 역사를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중국 공산당 초기에는 주은래 등이 한국의 고대역사를 인정하는 발언을 하게 되지만 지금은 완전히 한반도의 모든 역사는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 입니다. 그럼 청나라 지배층인 만주족의 발생지는 어디 일까요? 만주족의 시원지는 신라 입니다. 그럼 왜 사드 문제에 중국이 지랄 하는지를 알 수 있죠.
인디언의 모든 역사도.....미국의 역사다....그러므로 미국의 역사는 수만년 되었다.
중국의 동북공정은....미국 백인들이...그렇게 주장하면 똑같은 결과가 되죠.
그래.....열심히 캐라.....캐다보면 동이족의 땅이었음만 더 증명될 것이다.
중국?.....중국이 누구더라?......중국은 1911년 생긴 나라니깐.....이제 겨우 100년 밖에 안된 나라다.
니들이 말하는 중국이...누구를 말하는 것이냐?.....동이족의 땅을 빼앗아 잠시 차지하고 있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