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장난식으로 그렇게 말하는 친구가 잇는데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무분별한 다문화로 인해 현재일어나고 잇는 문제들, 미래에 일어나 결코 쉽게 해결할수 없는 문제들에 대해서
조금도 인식하고 이해하지 못하면서 그냥 다문화 반대한다면은 색안경을끼고 무슨 보수적인 인종우월자나 국
수주의자를 보듯이하고
다문화가 어떻게 진행되고잇는지도 모르고, 필자가 왜 반대하는지도 모르고
현재와 미래에 일어날 그런 위험성에 대해서 조금도 모르는 자신들은
그냥 다문화찬성? 다문화를 반대하지않는 아니 아예 신경쓰지 않는 입장에 잇으면서
자기들을 다문화를 찬성하는 진보적이고(정치적의미말고) 현대적이며
그런 자신들의 생각이 선진적인 사람들의 이상이다 라고 주장하는게 너무 어이가없네요.ㅎㅎ
제가 열받는건 저의 의견에 동조해주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수잇으니까요
일부 다무나 반대자들은 자신이 자신의 의견에대해 깊이 생각하고 어느 정도 근거와 확신이 잇어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다무나를 찬성하는것이 선구적이고 진보적인 것이라 생각하는 단순함입니다
저와 비슷한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기쁘군요,,허지만 그놈의 힘잇는 정치인들은 그런생각이 전혀없으니..
객관적으로 봣을때 현재 다무나로 일어나고 있는 일일이 언급하기도 가당찮은 많은 문제들을 봣을때
구지 민족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이나라 국민을서 분노하고 한 목소리를 낼수잇는거아닌가 하고생각합니다.
그런 행동이나 발은을 무슨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며 웃는 사람들이 정말 무슨생각들을 하는건지...
ps갠적으로 민족주의를 나쁘게 생각하지않습니다. 한나라의 국민이 그나라를 사랑하고 좋아하는건 당연한거죠..하지만 그게 도가지나쳣을때가 문제죠 일본처럼 도가 지나치다못해 자기나라를 사랑하는마음이 진실을 왜곡하는 지경에이르는게 나쁜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