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03 20:48
[다문화] 파퀴떡녀 통곡 - 4촌누나가 남편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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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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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회문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등 다수 회교권 국가들이 근친결혼을 많이 하는군요.... 재미있네...이게 어디 고대사회도 아니고 이미 과학적으로 좋지않다는건 결과가 나와있는데... 사촌간에 결혼이 당연시되면..이게 뭡니까..자기 삼촌.이모..자식하고 결혼한다는 말인데... 그것도 모르고 영어 좀 한다고 결혼한 한국여인네들 잘났군.
--------------------------------------------------------------------------------------- 제목 이런 결혼이 진보적이면 진보 외치는자들 전부 근친상간범인가?
친인척간에 결혼이 진보면 진보하는놈들 전부 근친상간범인가? 이런 사실을 많이 한국 사람들이 알아야지... 그래야 문제가 안생기지,알건 알아야 합니다.
http://www.mofat.go.kr/mission/emb/cyber_com_view.mof?ipage=17&seq_no=127163&si_dcode=PK-PK&b_code=cyberMW&TOTAL_ROW=1861&num=1698
제 목 : 파키스탄인의 결혼여부 게시일: 2003-12-26
작성자 관리자
귀하의 문의에 아래와 같이 답변 합니다.
귀하가 파키스탄 남편에 대해 직접 신원조회를 하기 어려운것은 사실 입니다. 귀하가 직접 파키스탄 시,군,구청 및 면사무소에 문의해도 진실을 확인 하기 어렵습니다.
파키스탄인의 결혼은 친족 4,6,8,10 촌등과 외 4,6,8 촌, 고종, 이종 형제간에 결혼 하므로 혼인신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며 아들이 결혼할 때가지 혼인신고가 않된 경우도 허다 합니다. 따라서 호적등본만 본다고 해서 본처가 있는지 여부를 알 수없습니다.
한 한국여성은 파키스탄 시집에서 남편의 사촌 누나를 보고도 남편의 본처인줄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사실이 있습니다. 나중에 사촌누나가 남편의 본 처인줄 알고 대성통곡한 예가 있습니다. 귀하 남편이 결혼비자를 신청한다면 대사관에서 남편에 대한 조사를 도와 드릴수 있습니다. 그외는 적절한 방법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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