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19 00:10
[세계사] 중세 성채의 변화
 글쓴이 : 레스토랑스
조회 : 1,565  

http://i2.ruliweb.com/img/16/10/04/1578ee85f1b343214.jpg

https://i1.ruliweb.com/img/16/10/04/1578ee85838343214.jpg

http://i2.ruliweb.com/img/16/10/04/1578ee8559e343214.jpg

http://i3.ruliweb.com/img/16/10/04/1578ee853dc343214.jpg

http://i3.ruliweb.com/img/16/10/04/1578ee8557a343214.jpg

http://i2.ruliweb.com/img/16/10/04/1578ee8542b343214.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환빠식민빠 17-06-19 00:19
   
여기 동아시아 게시판인데 이분 이러다가 정지되는거 아닌가 몰라
     
환빠식민빠 17-06-19 00:21
   
글쓴님아!
오유(오늘의유머) 역사게시판 가서 활동하세요.
거기가면 환영받을 스톼일임.
     
흑요석 17-06-19 00:25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동아시아 게시판에 글을 쓸 때 '분류'에는

'한국사'와 '세계사' 모두 있습니다.

이게 정지될 이유가 뭐가 있어요?

그리고 글쓴이는 [세계사]로 분류해서 글 올렸는데요?
          
환빠식민빠 17-06-19 00:39
   
아 그럴수도 있겟네요.
근데 너무 발끈하시는거 아니에요? 본인 일도 아닌데..
               
흑요석 17-06-19 00:49
   
발끈 안 했습니다;;

다만 동아게에 엄연히 역사 관련 글을 올리신 분한테

환빠식민빠 님이 오해하신 거면서 이러다가 정지되는 거 아닌가 몰라 하시니

어이가 없어서 댓글을 단 것뿐이죠.

그리고 서양 역사 관련은 저도 동아에게 이따금 올리기 때문에

님이 혹여나 다음에 제 글에도 태클 걸지 않으실까 해서 그랬습니다.
               
징기스 17-06-19 08:17
   
환빠식민빠님 ㅋㅋㅋㅋ 저 분 님 닉을 보고 예민해지신 걸걸요 아마? 님이 다른 닉으로 댓글 다셨으면 그냥 넘어갔을 듯 ㅋㅋㅋㅋ 저 분 이 게시판에서 상습 내부신고자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앞으로 잘 보이셔야 할 듯 ㅋㅋㅋㅋ
                    
흑요석 17-06-19 09:26
   
어디서 약을 팝니까?

제가 환빠식민빠 님에게 무슨 악 감정이 있다고 저 분 닉네임을 보고 예민해져요?

환빠식민빠 님이랑 부딪힌 적도 없는데? -_-

저분이 전혀 문제없는 글에 태클 거시니 저도 태클 건 것뿐입니다.

그리고 누가 제가 상습 내부신고자래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인종 차별하시는 분들이랑 욕 하시는 분들 신고한 것 밖에 없는데

약 좀 작작 파시길..
                    
tuygrea 17-06-19 11:20
   
뭐지 이분은 헛저격 하고있네
Banff 17-06-19 01:24
   
세계사 태그글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COC에서 장인이 하나씩 업글하는것 같네요. ㅎㅎ
그노스 17-06-19 04:15
   
유럽에서는 톱니모양이나 별모양과 비슷한 기하학적인 성벽들이 유행한 적이 있는데, 유명한 축성자로는 루이 14세 휘하의 세바스티앙 보방이 있으며,

일반적인 원형이나 사각형의 성벽들은 공성군이 공격해 들어오면 공성군과 바로 마주보는 성벽면의 수성군만이 정면에서 방어할 수 있는데, 톱니모양, 별모양 성벽들은 치고 들어온 공성군의 앞과 좌우를 수성군이 동시에 저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흑요석 17-06-19 08:03
   
흥미롭군요.

잘 봤습니다!
     
tuygrea 17-06-19 11:24
   
중세시대의 굴곡형 성들을 보면서 왜 저런 모양이 나왔을까 궁금했었는데 덕분에 이제 알게되었네요ㅎㅎ
Marauder 17-06-19 09:25
   
이분 말들어보니까 이미 유게에서 정지당하셨다고... 이유는 모르는데 자게에서 봄
tuygrea 17-06-19 11:24
   
중세시대 건축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Total 49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5 [세계사] 중세 말 서양의 양손검 무술 (11) 툴카스 06-21 2234
224 [세계사] 전열보병 시절 유럽이 타 문명권 강대국에서 날뛸 수… (8) 툴카스 06-19 1390
223 [세계사] 중세 성채의 변화 (14) 레스토랑스 06-19 1566
222 [세계사] 중세시대 교과서 낙서들 레스토랑스 06-19 1089
221 [세계사] 중공 문화? (5) 마그리트 06-18 1020
220 [세계사] 중국, 사마천 '사기' 원본 수정.. 동북공정 가… (4) 마그리트 06-18 1460
219 [세계사] 중세 유럽의 석조 성곽 기술 얘기 말입니다. (12) 흑요석 06-17 1937
218 [세계사] 서유럽의 많은 성중에 알라무트 요새보다 공격하기 … (7) 피닉 06-17 1464
217 [세계사] 오고타이가 안 죽었다면 몽골이 유럽을 차지했을까? (22) 흑요석 06-17 2182
216 [세계사] 자본주의 황금기와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옐로우황 06-16 1200
215 [세계사] 신라시대의 개미핥기? (5) 아스카라스 06-13 1400
214 [세계사] 테라(산토리니) 화산 폭발 - 기원전 1628년 옐로우황 06-12 1176
213 [세계사] 세계의 고인돌 문화 (9) 스포메니아 06-07 1826
212 [세계사] [숨은 역사 2cm] 서머타임 한국이 세계 최초?..유럽보… (3) 러키가이 06-03 1325
211 [세계사] 태평양 전쟁 (6) 전쟁망치 06-02 1403
210 [세계사] 로마제국 말기 3장요약 (4) 설민석 06-02 1386
209 [세계사] 미국체제 위기 (1968년 ~ 1973년) (3) 옐로우황 06-02 1379
208 [세계사] 우물안 개구리의 최후 "아편 전쟁사" 전쟁망치 06-01 1173
207 [세계사] 일본의 신분제도를 보고 떠오른 생각. 사과죽 06-01 1672
206 [세계사] 고대 로마인의 후손이라 주장하는 중국인들 (15) 설민석 06-01 2188
205 [세계사] 실제 로마시대 길 (19) 설민석 06-01 1850
204 [세계사] 세계 각국의 환빠들.jpg (16) 설민석 05-31 2901
203 [세계사] 폴란드볼 - 영토분쟁 (5) 설민석 05-30 3130
202 [세계사] [토크멘터리 전쟁史] 51부 백년전쟁 1탄 바람의노래 05-30 1194
201 [세계사] 동아시아 역사는 없다 (40) 전투력 05-29 2435
200 [세계사] 역사지도 기원전 3000년 ~ 기원전 1000년을 완성했습니… (21) 옐로우황 05-27 4108
199 [세계사] 중국 최초의 왕조 하나라 - BC 2070년(?) (3) 옐로우황 05-22 2211
 <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