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장수로 참전한.
제독 이여송으로 포커스를 잡아야 하는것일까요?
아니면. 다른 방면으로 찾아야 하는것일까요?
문득. 번역게시판의 게시물중.
한국의 무예에 관련한 번역속 일부.제독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서 말이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먼저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제독검 14세는.
당시. 제독의 지위로 참전한.
이여송. 유정. 마귀. 동일원. 이승훈. 진린 중.
좌참장인 낙상지를 휘하둔 이가. 이여송이고. 이 낙상지가. 교사敎師한들이 바탕이 되어.
군사교류가 된 검술분야가. 제독검으로 이어졌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여송 제독이 창시한 검술이라기 보다는.. 혹은 이여송의 후손이. 완성한 무예로 보기보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