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마지막으로 저도 이까페를 떠날지 모르겠군요.
저는 한국사람 입니다 중국과한국을 오고가면서 17년생활을 했구요
짧지 안는시간동안 정말 좋은 사람 좋은 인연도 있었고 나쁜인연 나쁜 만남도 있었습니다.
어느덧 제나이도 50을 바라보고 있어 외국생활 힘들지만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럿습니다.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몇년동안 같이 형동생하면서 지내왔던 조선족 동생이 어느날 갑자기 배신을 하면서 저를 중국공안에 잡혀가게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제 노래방과 호텔을 자기꺼라고 중국깡패들을 시켜서 빼았아 가고 계속하여 중국깡패들을 시켜서 제 사업장에 못들어 가게 하고 중국공안에 나를 나쁜놈으로 몰아서 중국에서 추방할려고 별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한국사람이라서 계약서를 조선족 그사람 이름으로 작성해논거 딱 한가지 인대 몇년을 형동생 하면서 따르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다른사람 얼굴을 들고 어떡게 이럴수가 있죠.몇년동안 자기 부인 아들 처남 처남 마누라까지 집 잡아 주고 생활비 하루도 안빼고 대주고 돈들어 갈일 모든 금전적인거 다 해줬는대 나는 돈이없어도 조선족이 필요 하다면 다 해줬는대 사람이라면 이렇게 까지 하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평소에 한국사람들 조선족 사람들 한테 사기당하고 배신당했다는 소리 많이 들어 봤지만 제가 직접 이런 꼴을 당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물론 조선족도 한국사람한테 사기당하신분들 많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적어도 자기를 몇년동안 돌봐준사람 등에 비수를 꼽는 이런 사람이 조선족 인가요.
저는 중국을 떠나기로 결심을 했지만 그냥 이대로 빈털털이로 가는것 보다 그런 인간들 한테 당하고 떠나야 한다는게 정말 참기 힘든 고통입니다.
2012년 초에도 조선족 들에게 당해서 중국돈 15만원이상 날렸는대 얼마 되지도 안아서 제가 밥먹여 주던 사람한테 당하고 나니 진짜 조선족에 대해서 악 감정만 남네요. 좋은신분들도 많지만 어떡게 든지 한국사람 등쳐먹고 살려는 사람들 평생 잘먹고 잘살수 있을거 같지만, 남에게 그런 아픔 준사람들은 본인도 꼭 그렇게 아픔받을겁니다.
저를 배신하고 사기친조선족 고향이 길림성 서란입니다.. 조 현수.(부인)배해명(처남)배택군 정말 이름만 쳐다봐도 이가 갈리지만 여기는 중국땅이닌까 어떡게 할수도 없고 한국가서 이 조선족들 한국 들어올날만 기다리고 있을랍니다.
한국 경찰에 신고는 해났습니다. 중국공안?진짜 어이없는중국사람편이대요.
길림 조현수.배해명 부부간에 얼마나 잘먹고 잘 사는지 모르겠는대 그렇게 오래 동안 잘먹고 잘살지는 못할겁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조선족 전체가 욕을 먹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십어서 몇글자 올렸습니다.
물론 여기도 조선족 까페 이다보니 글을 바로 삭제 하겟지요.
한국에서 라도 조선족 이라면 치가 떨릴것 같습니다....
안녕히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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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남의광장 중국연변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 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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