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4-14 00:46
[한국사] 고구려 복식 재현
 글쓴이 : BTSv
조회 : 3,706  

고구려 복식 재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ttender 19-04-18 13:52
   
이 영상이 가장 좋았던게, 기존의 낡은 이론들, 소위말해서 일제해방 이후, 한국의 옷의 기원을 찾으려는 이여성교수가 내세웠던 "외래전래설" 즉, 스키타이 호복 전래설 같은 이론들이 거론되지 않았던게 참으로 인상적이였습니다.

다만, 고구려 복식의 국제성 이라고 하면서 다른 북방이민족들과 우리나라옷을 연관지으려는게 좀 그랬습니다;;;;;

어쨌든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ㅎㅎㅎㅎㅎ
 
 
Total 4,11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48 [한국사] 그래서 요양(遼陽)은 어디인가 (1) 감방친구 04-17 2078
3847 [한국사] '구지가' 사실이었나…1,500년 전 '타임캡… (4) BTSv 04-14 3952
3846 [한국사] 고구려 복식 재현 (1) BTSv 04-14 3707
3845 [한국사] 김용운 선생의 채널을 소개합니다 (1) 감방친구 04-13 1780
3844 [한국사] 행주산성 모인 어민, 日 추격에 배 몰고 나가 ‘선상 … (1) 스쿨즈건0 04-13 3399
3843 [한국사] 고종에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백성을 이 지경에…" … (6) 초록바다 04-12 3745
3842 [한국사] 천연기념물인 울진 성류굴에 낙서한 이들의 정체...12… (1) 초록바다 04-11 2522
3841 [한국사] 요양과 건주, 그리고 패주 (2) 감방친구 04-09 2319
3840 [한국사] 진정한 환빠, 천하의 명문 환단고기속의 단군세기 (6) 스리랑 04-08 3302
3839 [한국사] 일제 경찰서장 끌고 나와 “3000명 독립시위, 증명… (1) 스쿨즈건0 04-07 2975
3838 [한국사] 베트남 정부로부터 환대받은 화산 이씨 (6) 강원도인 04-06 5186
3837 [한국사] 역사적으로 한국은 중국의 일부 (6) wstch 04-05 3804
3836 [한국사] “중국 요동(遼東)의 인구 30%가 조선인이었다” (9) 막걸리한잔 04-05 3386
3835 [한국사] 조선시대 정치판에 도입한 유죄추정탄핵제도, "풍문… (3) Attender 04-04 1404
3834 [한국사] 유전자를 근거로 우리가 일본의 조상이라는 주장 위스퍼 04-03 1954
3833 [한국사] 유전자로 민족을 구분하는 짓은 의미가 없습니다 (22) 감방친구 04-03 2533
3832 [한국사] 바람이 알려주는 방위(方位)의 이름 (2) 백운 04-03 1764
3831 [한국사] "신라왕족은 어린 멧돼지를 즐겨 먹었다" (1) 스쿨즈건0 04-03 2296
3830 [한국사] 석중귀 이동경로와 남해부 위치 지도 (1) 감방친구 04-01 1849
3829 [한국사] 947년, 석중귀와 황룡부 (6) 감방친구 04-01 3765
3828 [한국사] 한국인 조상은 동남아인 (34) 강원도인 04-01 5290
3827 [한국사] 매일 하루씩 베트콩뽕에 취한 강응우옌님 오늘도 환… (3) 막걸리한잔 03-30 2008
3826 [한국사] 웅녀는 유웅국 공주이고 환웅(비씨3898년)의 왕비다 (20) 강원도인 03-30 3160
3825 [한국사] 한국인과 베트남은 고대부터 한뿌리 (고조선과 vs Van … (13) 강원도인 03-29 2744
3824 [한국사] 야요이족은 여러 종족의 결합체 (8) 강원도인 03-28 2444
3823 [한국사] 발해 남경 남해부와 947년 석중귀 (6) 감방친구 03-28 2571
3822 [한국사] 맥국 (1) 막걸리한잔 03-27 1962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