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23-07-03 14:38
[한국사] 당唐의 기미주로 보는 고구려의 강역, 영주·평주(營州·平州) 이주제군사(二州諸軍事)
 글쓴이 : 파스크란
조회 : 1,348  

출처: 문사 유튜브   https://youtu.be/oS9KCb7-nmI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이시윤 23-07-03 22:36
   
그러니까 글로 님의견을 쓰시라고요
전거를 제대로 잡아서요
     
파스크란 23-07-03 23:08
   
님도 게시글 쓸때,  유튜브 링크만 달랑 걸어놓을때 있으면서 저한테 왜 그러시는지???
          
하이시윤 23-07-05 07:51
   
제가 쓴 글은 감방친구님 영상소개였어요.
그리고 자료만 제시할때 참고하시라고 한거구요
광개토경 23-07-04 09:21
   
처음부터 잘못된 엉터리 해석인게, 애당초 하북도가 먼저 설치되고, 이후 고구려가 당에 멸망하자, 당이 하북도 관할 하에 안동도호부를 설치해서 옛 고구려 지역을 기미통치한거임.

즉 기미주 하북도가 아니라 하북도 안동도호부(산하에 기미주)임.

당이 설치한 6개 도호부 중에서 가장 큰게 안동도호부였던게 그만큼 고구려 자체가 강대하고 컸기 때문이고, 이후 발해의 성립으로 그 의미를 상실했다가 안사의 난 이후 폐지된 거임.
     
파스크란 23-07-04 12:33
   
기미주가 먼저냐 하북도가 먼저냐 하는 부분적인 이의제기로는

본문의 모든 사서 근거를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광개토경 23-07-04 16:09
   
그냥 상식 자체가 없으니 더 깊게 말할 가치도 없네.

본문의 뭔 모든 사서 근거야? 애당초 주장의 시작 자체가 틀렸는데.

그리고, 기미주가 뭔지나 아니? 당의 행정 통치 조직 자체도 모르는 놈하고 말을 섞으면 답 없지.
               
파스크란 23-07-04 16:12
   
놈? 반말이나 찍찍하는 놈이었구나? 수준 잘 알았다.
                    
위구르 23-07-05 11:56
   
'즉 기미주 하북도가 아니라 하북도 안동도호부(산하에 기미주)임.'라는 말에 지껄이는 소리가

'기미주가 먼저냐 하북도가 먼저냐 하는 부분적인 이의제기로는'

이런 빡대가리야

기미주에 하북도가 속했으면 고구려의 고지에 하북도가 속했다는 뜻이니까 저 영상이 옳지만 실제로는 반대로 안동도호부가 하북도에 속했다는 말이잖아. 그런데 그걸 '부분적인' 이의제기로 취급하는 니 지능 수준을 알겠다. 만약에 그 지역이 고구려의 땅이었으면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차지한 시점에 가서야 하북도를 설치했을 것이고 지능 40짜리야
                         
파스크란 23-07-05 14:06
   
으이그.... 본문내용에 하북과 산서성 고구려 영토 증거가 얼마나 많은데 그걸 깡그리 무시하는게 문제라고는 생각 안하니?
 
 
Total 20,02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4657
17059 [한국사] KBS역사스페셜- 만주대탐사, 제5의 문명 (1) 스리랑 03-08 1338
17058 [세계사] 샤머니즘을 통한 인류문화의 시원. 만법귀일 10-07 1338
17057 [기타] 홍산문화 관련 복기대교수 인터뷰1 (1) 하이시윤 12-31 1338
17056 [한국사] 추석(秋夕) 명칭 소고(小考) (15) 감방친구 02-25 1339
17055 [한국사] 최악의 친일파 이병도 식민극복 06-22 1339
17054 [한국사] 발해와 일본이 무역을 했었나요? (3) 아스카라스 06-27 1339
17053 [다문화] 또 토막살인, 그렇지만 우리의 언론은~ (1) 큰형 02-05 1339
17052 [한국사] 고종 시절의 몸부림은 제국주의 흉내였는가? (15) 감방친구 02-21 1339
17051 [한국사] 소소한 역사탐방 - 소쇄원. https://m.blog.naver.com/joonho120… (4) 히스토리2 04-26 1339
17050 [한국사] 진나라 이후 동이족은 고대 동이족과 관련이 있습니… (26) 예왕지인 10-11 1339
17049 [기타]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홀로 가르치고 있는 한글 교… 관심병자 10-22 1339
17048 [한국사] 낙랑목간에 대한 비판(김병준 교수의 군현측면에서 … history2 04-08 1340
17047 [한국사] 부여사의 흐름과 위치와 부여의 계보 (1) 고구려거련 04-20 1340
17046 [대만] 보주태후 허황옥 거주지역 - 쓰촨(사천)에 황금가면… (4) 조지아나 03-22 1340
17045 [한국사] (5-1) 후한서 군국지/1~3세기 (5) 감방친구 05-03 1340
17044 [기타] 복기대교수 강의를 보면서 느낀 점 (2) 하이시윤 12-20 1340
17043 [한국사] 네이처(NATURE) - 한국어 기원, 9000년전 "요하문명" 서요… (3) 아비바스 09-21 1340
17042 [다문화] 다무놔는 학원비 50%감면! 냄새가 난다. (1) 내셔널헬쓰 01-18 1341
17041 [다문화] 다문화에 대해서 .... (3) 모름 02-17 1341
17040 [한국사] 고대국어의 /ㅎ/ 발음 (10) 조막손 11-22 1341
17039 [한국사] 김해송(金海松) - 일제강점기 (日帝强占期) 1938년 노… (1) BTSv 08-01 1341
17038 [한국사] 수구리님의 주장, 그리고 여러분께 (15) 감방친구 08-21 1341
17037 [기타] (18) 호성성님 02-15 1342
17036 [기타] [태국 현지인 주장] "아카족 언어 한국말과 똑같다. " 조지아나 05-05 1342
17035 [기타] 내일은 현충일 (2) 뻑가리스웨… 06-05 1343
17034 [북한] 김정은에게 하고 싶은말.. (11) 대박행운 09-14 1343
17033 [기타] 통전과 삼국유사에 나오는 말갈 (4) 관심병자 11-01 1343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