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홈으로
공지사항
궁금해요
회원가입
출석체크
즉석복권 구매
번역기자 신청
주요메뉴
해외반응
스포츠
게임/IT
방송/연예
사회/문화
정치/경제
밀리터리
기타해외
회원번역
뉴스
국내뉴스
해외뉴스 번역
영상자료
한류영상
니코동
일반동영상
유머게시판
유머
미스터리 게시판
커뮤니티
잡담
이슈
친목
방송
밀리터리
경제
여행/맛집
자동차
애니
컴퓨터
동아시아
정치
종교
스포츠
축구
야구
기타
팬빌리지
해외네티즌반응! 가생이닷컴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패스워드찾기
커뮤니티
잡담 게시판
정치 게시판
이슈 게시판
친목 게시판
방송/연예 게시판
밀리터리 게시판
경제 게시판
여행/맛집 게시판
컴퓨터 게시판
자동차 게시판
애니 게시판
유머 게시판
미스터리 게시판
동영상 자료실
번역요청 게시판
스포츠
축구 게시판
야구 게시판
기타 스포츠
토론장
동아시아 게시판
종교/철학 게시판
제안합니다
게시물 신고
번역기자
운영진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9-03-18 22:56
[한국사] 사극에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실존했던 관모..
글쓴이 :
막걸리한잔
조회 : 3,297
태조 이성계의 태조어궁도 선고자인데..
옛 그림들은 한결같이 선고자를 사용한 활만 그려져 있네요.,.
평고자는 신형인가????
왜 이건 사극에서 안나올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쿤신햄돌
19-03-18 23:05
상투도 젊은애들은 쌍상투 많이했다던데
그런것도 잘 안알려져있죠
선비들 귀걸이나 장신구차고 화장까지 하고 다녔다던데
상투도 젊은애들은 쌍상투 많이했다던데 그런것도 잘 안알려져있죠 선비들 귀걸이나 장신구차고 화장까지 하고 다녔다던데
감방친구
19-03-18 23:15
쌍상투가 동북아에서 고대부터 유행한 머리인데 바로 총각머리입니다
쌍상투가 동북아에서 고대부터 유행한 머리인데 바로 총각머리입니다
감방친구
19-03-18 23:17
저 모자형태는 풍물패에서 사용되어온 모자로 아시다시피 풍물패 복장이 일종의 군복차림이죠
저 모자형태는 풍물패에서 사용되어온 모자로 아시다시피 풍물패 복장이 일종의 군복차림이죠
막걸리한잔
19-03-19 18:48
아무리 봐도 상모는 아닌듯 싶은데요..
비슷해 보이는 모자들을 올려봤습니다.
아무리 봐도 상모는 아닌듯 싶은데요.. 비슷해 보이는 모자들을 올려봤습니다.
감방친구
19-03-19 21:38
전립을 빗겨 쓰고 그 위에 풍물패식으로 장식을 했군요
저 모양은 무슨 행사내지 잔치 때만 한 것으로 보이고요
전립을 빗겨 쓰고 그 위에 풍물패식으로 장식을 했군요 저 모양은 무슨 행사내지 잔치 때만 한 것으로 보이고요
막걸리한잔
19-03-19 22:14
전립이 대접 같이 생기진 않았잖아요..
전립이 대접 같이 생기진 않았잖아요..
탄돌이2
19-03-19 20:12
왠지 몽골 삘~이 나는 모자군요.
왠지 몽골 삘~이 나는 모자군요.
어이가없어
19-03-19 21:30
저거 관모가 아니라..그거 같은데...
사물놀이할때 둥근 머리 장신구 같은데....
아래 사진과도 모양이 전혀 틀리고..
저거 관모가 아니라..그거 같은데... 사물놀이할때 둥근 머리 장신구 같은데.... 아래 사진과도 모양이 전혀 틀리고..
막걸리한잔
19-03-19 22:16
전혀 틀리진 않죠..
사물놀이 할때 상모는 모자 챙이 있고요..
오히려 옆에 있는 전립쓴 사람의 전립이 더 상모와 비슷하죠..
전혀 틀리진 않죠.. 사물놀이 할때 상모는 모자 챙이 있고요.. 오히려 옆에 있는 전립쓴 사람의 전립이 더 상모와 비슷하죠..
감방친구
19-03-19 21:36
그나저나 사진이 대한궁술원 건데
혹시 대한궁술원 유튜브 채널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제가 2008년가부터 이 채널 구독했는데
한 1년만에 들어가니 없어졌더라고요
그나저나 사진이 대한궁술원 건데 혹시 대한궁술원 유튜브 채널 어떻게 됐는지 아십니까 제가 2008년가부터 이 채널 구독했는데 한 1년만에 들어가니 없어졌더라고요
포테이토칩
19-03-19 22:02
https://www.youtube.com/channel/UCzVy6yPN9s4f_oa2CqfY_Lw
혹시 이건가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zVy6yPN9s4f_oa2CqfY_Lw 혹시 이건가요?
감방친구
19-03-19 22:05
어제 여기 들어갔다가 아닌 거 같아서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 보니 맞는 거 같네요
그 분이 맞다면 새로 개설하신 모양입니다
전의 채널은 없어졌어요
진짜 귀중한 자료들이 많았는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아무튼 감사합니다
어제 여기 들어갔다가 아닌 거 같아서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 보니 맞는 거 같네요 그 분이 맞다면 새로 개설하신 모양입니다 전의 채널은 없어졌어요 진짜 귀중한 자료들이 많았는데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아무튼 감사합니다
감방친구
19-03-19 21:45
카페도 사라진 거 같네요
왜 안 뜨지?
무슨 일 있는 건가
사실 대한궁술원 장연민 원장님 같은 분은 국가에서 상을 주고 운영비를 보조해줘야 하는데
카페도 사라진 거 같네요 왜 안 뜨지? 무슨 일 있는 건가 사실 대한궁술원 장연민 원장님 같은 분은 국가에서 상을 주고 운영비를 보조해줘야 하는데
비좀와라
19-03-19 22:35
농악이나 풍물놀이 등의 기원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탈춤의 기원은 군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탈춤이나 농악 그리고 풍물놀이 등은 서로 깊은 연관성이 있거든요.
일단 탈춤은 고려시기에 지방의 주둔군들이 행하던 놀이에서 유래 되었다 하고요. 농악 역시 그것의 관련용어나 성격을 보면 아마도 탈춤과 같이 둔전을 하던 군인들이 즐겼던 놀이 였을 것 입니다.
따라서 저들의 복장이 군인들의 복장을 차용 했을 개연성은 있다고 봅니다.
강강수월래도 군인들의 놀이래 뭐내 하지만 이 역시 기원은 군인들의 놀이 였을 가능성이 높죠.
농악이나 풍물놀이 등의 기원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탈춤의 기원은 군대라고 합니다. 그리고 탈춤이나 농악 그리고 풍물놀이 등은 서로 깊은 연관성이 있거든요. 일단 탈춤은 고려시기에 지방의 주둔군들이 행하던 놀이에서 유래 되었다 하고요. 농악 역시 그것의 관련용어나 성격을 보면 아마도 탈춤과 같이 둔전을 하던 군인들이 즐겼던 놀이 였을 것 입니다. 따라서 저들의 복장이 군인들의 복장을 차용 했을 개연성은 있다고 봅니다. 강강수월래도 군인들의 놀이래 뭐내 하지만 이 역시 기원은 군인들의 놀이 였을 가능성이 높죠.
Korisent
19-03-20 13:35
오오 이거 정말 흥미롭네요.
오오 이거 정말 흥미롭네요.
하늘나비야
19-03-28 23:30
군모 중하나 같기도 하네요 일종에 의장용으로 보이기도 하고 행사때만 쓰는건지 아니면 평상시때도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독특하게 생겼네요
군모 중하나 같기도 하네요 일종에 의장용으로 보이기도 하고 행사때만 쓰는건지 아니면 평상시때도 쓰는건지 모르겠네요 독특하게 생겼네요
전체
한국사
세계사
다문화
북한
중국
통일
일본
몽골
홍콩
베트남
필리핀
대만
기타
Total 20,0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
공지
]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369
16892
[
다문화
]
러시아 여자 비자면제하여 다문화로
(13)
냉각수
03-29
3232
16891
[
한국사
]
한국인과 베트남은 고대부터 한뿌리 (고조선과 vs Van …
(13)
강원도인
03-29
2744
16890
[
기타
]
잡설들
관심병자
03-29
1426
16889
[
기타
]
환빠란,
(17)
탄돌이2
03-29
1820
16888
[
기타
]
김정민 박사-역사왜곡의 실제
(7)
관심병자
03-29
1775
16887
[
대만
]
한류 한국은 일만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
(2)
관심병자
03-29
1762
16886
[
일본
]
日임진왜란 출병명령서 발견 "조선, 강하지 않다고 …
(4)
스쿨즈건0
03-29
3627
16885
[
한국사
]
야요이족은 여러 종족의 결합체
(8)
강원도인
03-28
2444
16884
[
한국사
]
발해 남경 남해부와 947년 석중귀
(6)
감방친구
03-28
2571
16883
[
한국사
]
맥국
(1)
막걸리한잔
03-27
1962
16882
[
한국사
]
광개토태왕 비문에 한인과 예인을 언급했자나요.
(14)
IZOEN
03-26
3013
16881
[
한국사
]
발해 지배층 민족정체 논쟁을 한방에 불식시킬 자료.
(7)
생산적으로
03-26
2583
16880
[
한국사
]
금사(金史)에서 기술한 말갈
(43)
감방친구
03-26
3450
16879
[
한국사
]
무경총요(武經總要)의 요하(遼河)와 요수(遼水) 기록 …
(4)
감방친구
03-25
2611
16878
[
한국사
]
"발해 정말 말갈 다수 나라였나?"-질의 응답편......
(18)
Attender
03-25
2318
16877
[
한국사
]
강원도인님 궁금한거 있는데요..
(13)
막걸리한잔
03-24
1566
16876
[
한국사
]
칼리S님, 빨리 비사성 사료 근거 주세요
(20)
감방친구
03-22
2213
16875
[
한국사
]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관련 사서 원문과 해석
(2)
감방친구
03-22
1938
16874
[
한국사
]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고찰
(4)
감방친구
03-22
2137
16873
[
한국사
]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4)
(1)
백운
03-22
1856
16872
[
한국사
]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3)
백운
03-22
1522
16871
[
한국사
]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2)
백운
03-22
1379
16870
[
한국사
]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1)
백운
03-22
1641
16869
[
한국사
]
고조선어 부여어는 별개다?
(8)
강원도인
03-22
1632
16868
[
한국사
]
요택과 거란 동경
(3)
감방친구
03-21
2249
16867
[
한국사
]
"가야 건국설화" 그림 새긴 대가야 토제방울 발견"....…
(4)
Attender
03-20
2757
16866
[
한국사
]
한영우교수의 51쇄 간행된 <다시찾는 우리역사> …
스리랑
03-20
1577
◀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Copyright
운영원칙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수집거부
|
광고 및 제휴문의
|
번역기자 신청
가생이닷컴의 모든 번역물을 어떠한 형태로든
2차 가공,편집하여 사용할수 없으며,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Copyright © 2010~2024 gasengi.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