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기록은 너무많이 잃었는데 성노예가 된다는건 살아도 사는게 아닌것이 되는건데 그 시절 어린 아이였던 또는 마침 백년가약을 맺은 숙녀였던 피해자 할머니들은 얼마나 마음이 찢어졌을까요.. 눈물을 흘리다못해 가슴이 너무 아파 가슴을 부여잡고 마음으로 울고,밥을 먹어야하는데 밥이 입에 안들어가는 심정보다 더욱.. 고통스러웠겠죠ㅠㅠ 이 행위를 부정하고 총리나 일왕의 사과한마디없이 돈많은나라라 돈을 던져주는게 다인게 말이안되고, 그 금전적으로서의 아무 가치도없는 고작 10만엔으로 그 할머니들의 아픔을 어떻게 치료할수 있는지 묻고싶으며,과연 이것이 일본의 성노예 대가를 치를수 있는것인지.. 그리고 대일전략의 하나가 할머니들의 원통함을 알리는것인데 위안부 생각만하면 제가 가슴이 아파오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