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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 [한국사] 한국고대사 논쟁과 문재인 대통령의 명(明)·단(斷) (4) 징기스 07-30 1440
131 [한국사] 김치중국전통 음식? 사천성_ 가야사 허황후가 태어… (13) 조지아나 01-12 1448
130 [한국사] 대한민국의 역사가 일제가 심어놓은 틀을 벗어나지 … 스리랑 12-13 1448
129 [일본] 일본은 순수해야 할 종교도 역사왜곡에 동조 (1) 햄돌 12-04 1463
128 [한국사] 역사관련해서 나무위키 자주보는편인데 (20) Marauder 06-06 1465
127 [한국사] 세키노가 낙랑 유물을 북경에서 잔뜩 사 들였다고??? (5) 징기스 06-20 1467
126 [한국사] 후발해운동을 염두하지 않은 인하대의 고려 국경지… (23) 히스토리2 04-21 1472
125 [일본] 동아게시판에서의 마지막 답변 (12) 연개소문킹 02-23 1480
124 [기타] 친문으로 유명한 모 싸이트.1,2년전 역사 게시판 난리… (13) 환빠식민빠 06-05 1480
123 [한국사] 국회 동북아특위에서 있었던 일 (4) 마누시아 07-01 1500
122 [한국사] 나는 환빠가 싫다 (26) 꼬마러브 06-05 1516
121 [기타] 2011년 중국 강소성 연운항에서 대량의 백제무덤 발견… 조지아나 12-30 1537
120 [한국사] 다산도, 연암도 ‘한사군 ‘평양설’ 주장했다고 왜… (6) 스리랑 10-12 1538
119 [한국사] 식민사관과 만선사관 그리고 나당전쟁과 중일역사학… (3) 고이왕 07-12 1545
118 [한국사] 고구려 평양의 비정 가능 위치는 현 대릉하 이동 (13) 위구르 02-08 1546
117 [일본] 남선사관(임나)에 대한 일본학계의 흐름 정리 (2) history2 03-26 1565
116 [한국사] 식민사학자들과 야합한 관료와 그리고 언론 3자가 어… (3) 스리랑 05-12 1566
115 [기타] 중국 한나라 낙랑군=평양이라구, 모두 망상속에서 나… (2) 인류제국 08-26 1576
114 [한국사] 외국 학자들의 동이족 상고사에 대한 견해 (12) 수구리 07-15 1588
113 [한국사] [단독] 도종환, '역사관 비판' 반박 "싸울 땐 … (9) 북명 06-07 1592
112 [기타] 식민사관으로는 결코 동북공정에 대응할 수없다. 두부국 06-10 1601
111 [한국사] (질문)'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 식빠 놀이터입… (5) 목련존자 06-29 1605
110 [한국사] 한겨레 21, 새빨간 거짓말 보도 (2) 마누시아 06-23 1612
109 [한국사] 두명의 민족사학자, 대륙 조선(단군)을 밝히다 (1) 목련존자 09-06 1616
108 [한국사] 잘먹고 잘살다 죽으려면 민족반역자가 되더라도 후… 스리랑 01-08 1618
107 [한국사] 실증사관...그리고 실증주의에 대하여... (13) 윈도우폰 11-24 1620
106 [기타] 수천년 뒤 환단고기 세미나 (11) 좌익효수 07-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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