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를 막는게 힘들다면 
그것은 정부나 중소기업들 때문이 아니라~

사실은 저항정신도 없고 ~무사안일에 빠진 한국인의 국민성자체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저항심뿐만.  아니라 애국심도. 없죠.  그리고 민족 의식도 없고요.  뭐  이대로 가면.  자기들  목줄조이는건데도

이글은 인정 할수없는데요. 그건 사실 나라가 정할수있는 문제이고 우리들이 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기업나부랭이가 아니라 그리고 지금의 발상은 잠시뿐입니다. 그들도 당연히 임금을 올려야 하고 그들이 기득권에 가깝게 되면 역전현상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을 쓰면 경제는 절대 회복되지않습니다. 내수가 올라가지 않거든요 그들은 돈을 해외로 반출시키는 즉 국부를 유출하는 절대적 존재이기때문입니다.

한가지더 우리는 일본경제에 아직 비등하지않습니다. 다문화 정책 밀고 가면 나락으로 떨어질껍니다.

요즘 사람들 왜들 이리 한심할정도로 패배의식이 강하고 비난이나 할줄알지 앞으로 나갈방향도 못잡고 허공에서 허우적만되는지 모르겠네요.

바구고 싶으면 움직이고 일어나야죠 뭘 되네 않되네 하고 있냐고요 지금 내가 할수있는걸 하면 되지

다들 일본사람처럼 변하는듯.. 우리나라 3분의2는 고구려백제 유민입니다. 기백의 민족이라고요
신라와 조선은 그만 버려야 하는 민족성입니다. 대국의 민족이였다는것 만주벌판을 호령했고

태여나면서 수의를 준비하고 뛸수있는나이가되면 무사의 길을 걸었던 우리 원래 민족으로 돌아가야 할때입니다.

ㅎㅎ 그럼 나라 망하고 당신 가족들 전화에 휩싸이는 것 막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네 그거도 불가능이죠

뭐...어쩌자는건지?

때로는 정답없는 문제도 있습니다.

어쩔수 없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