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Total 5,28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3 [한국사] 공험진과 철령, 철령위, 쌍성총관부 (6) 감방친구 10-30 2333
1912 [한국사] 철령위 문제 (9) 감방친구 10-29 2253
1911 [한국사] 고려도 조선도 때를 놓쳤어요 (23) 감방친구 10-29 2459
1910 [한국사] 서진동진의 유물은 한강 서울에 많다 (1) 도배시러 10-29 1558
1909 [한국사] 고려와 명의 철령위 분쟁 (12) 감방친구 10-29 2069
1908 [한국사] 정약용이 본 요동정벌 (18) 레스토랑스 10-29 2107
1907 [한국사]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이유는 (21) 감방친구 10-29 2227
1906 [한국사] 고조선이나 삼한이 봉건국가였을 가능성은 없나요? (31) Marauder 10-29 1520
1905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42
1904 [한국사]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지 않고 (28) 화톳불 10-29 1557
1903 [한국사] 마지막 전투 패배때문에 과소평가된 조선시대 장수 (5) 레스토랑스 10-29 1807
1902 [한국사] 고구려가 피휘를 명분으로 북위황실계보를 요구헀을… (9) 국산아몬드 10-28 1831
1901 [한국사] 중일 고서 속의 의도적 조작의 흔적 (2) 징기스 10-28 1566
1900 [한국사] 주중국대사에게 조선상고사 일독을 권한다 징기스 10-28 1112
1899 [한국사] 갱단사기단이 "결사 은폐"중인 평양유적들의 진실 (12) 징기스 10-28 1990
1898 [한국사] 예맥을 동예로 창씨개명 시킨 사람이 누구죠 ? (12) 도배시러 10-28 1429
1897 [한국사] 고구려도 결국은 중국질서에 포함된 조공국이였다? (7) 로터리파크 10-28 1619
1896 [한국사] 이덕일은 환빠인가? (7) 감방친구 10-28 1896
1895 [한국사] 갈수록 가관이네 동아게를 환빠가 아예 점령했구만.. (18) 루리호 10-27 1359
1894 [한국사] 역대 존재했던 한민족 국가 중 (9) 화톳불 10-27 1256
1893 [한국사] 간도 임시정부와 하얼빈 협정 (5) 감방친구 10-27 1882
1892 [한국사] 산해경에 나오는 삼한(한안)의 위치 (2) 도배시러 10-27 1067
1891 [한국사] 간도와 조중변계조약 (24) 감방친구 10-27 2647
1890 [한국사] [역사툰] 중국의 콧대를 꺾은 조선의 천재들 (1) 레스토랑스 10-27 1457
1889 [한국사] 제가 요서경락설을 찾다가 흥미로운 주제를 찾았습… (4) 탈레스 10-26 1073
1888 [한국사] 요즘 갱단 물타기 수법이 바뀌었군요 (10) 징기스 10-26 854
1887 [한국사] 요서백제는 엄연한 史實입니다.개인적으로 요서백제… (39) 성물세라핌 10-26 1265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