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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2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19 [한국사] 조선 초기 국경선의 변화 (46) 감방친구 11-01 2628
1918 [한국사] 고구려, 백제, 신라, 부여, 예맥, 옥저, 비류 - 모두 단… (11) 꼬마러브 11-01 1522
1917 [한국사]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과 일본군의 무기 (4) 레스토랑스 11-01 2504
1916 [한국사] 철령과 철령위 재정리 감방친구 11-01 1599
1915 [한국사] 명성황후 시해 장소로 알려진 옥호루는 옥곤루의 잘… (1) 엄빠주의 11-01 1134
1914 [한국사] 조선시대 주막의 몰랐던 기능 (1) 레스토랑스 11-01 1248
1913 [한국사] 한국사기 고조선 모습 (12) 인류제국 11-01 1260
1912 [한국사] 조선후기 소위 실학자들의 강토 인식 (3) 감방친구 11-01 1420
1911 [한국사] 대명일통지 외이편 조선국&압록강 (36) 감방친구 11-01 2087
1910 [한국사] 조선의 혼, 다시 살아나다 엄빠주의 10-31 909
1909 [한국사] 근초고왕과 마한의 관계 (10) 도배시러 10-31 1524
1908 [한국사] 철령과 철령위 간단 정리 (8) 감방친구 10-31 1685
1907 [한국사] 만약 16~17세기에 조선이 망했다면 (8) 화톳불 10-30 1755
1906 [한국사] 공험진과 철령, 철령위, 쌍성총관부 (6) 감방친구 10-30 2315
1905 [한국사] 철령위 문제 (9) 감방친구 10-29 2212
1904 [한국사] 고려도 조선도 때를 놓쳤어요 (23) 감방친구 10-29 2434
1903 [한국사] 서진동진의 유물은 한강 서울에 많다 (1) 도배시러 10-29 1548
1902 [한국사] 고려와 명의 철령위 분쟁 (12) 감방친구 10-29 2049
1901 [한국사] 정약용이 본 요동정벌 (18) 레스토랑스 10-29 2098
1900 [한국사]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이유는 (21) 감방친구 10-29 2200
1899 [한국사] 고조선이나 삼한이 봉건국가였을 가능성은 없나요? (31) Marauder 10-29 1514
1898 [한국사] 삼한(마한)과 서진동진의 조공무역 기록 (6) 도배시러 10-29 1231
1897 [한국사] 만약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하지 않고 (28) 화톳불 10-29 1555
1896 [한국사] 마지막 전투 패배때문에 과소평가된 조선시대 장수 (5) 레스토랑스 10-29 1802
1895 [한국사] 고구려가 피휘를 명분으로 북위황실계보를 요구헀을… (9) 국산아몬드 10-28 1826
1894 [한국사] 중일 고서 속의 의도적 조작의 흔적 (2) 징기스 10-28 1553
1893 [한국사] 주중국대사에게 조선상고사 일독을 권한다 징기스 10-28 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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