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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8 04:54
[한국사] 대박 .. 야후재팬메인기사.. 4세기무렵의 큰 건물터가 발견됬다네요...
 글쓴이 : 월하정인
조회 : 6,209  


나라현 다 카토리 정 교육위원회는 27 일이 마을의 한명의 칸디 유적에서 4 세기말에서 5 세기 초에 도래인이 세운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식의 큰 벽 건물 터 16 동 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5 세기 후반 이후로되어 있던 도래인의 본격적인 정착시기가 크게 앞당겨 질 가능성이있다.  마을 교육위원회에 따르면大壁건물은 좁은 간격으로 기둥을 세운 뒤 흙으로 벽에 기둥을 칠 담는 것이 특징. 전모를 알 최대의 것으로 동서 약 15m, 남북 약 13 미터였다. 다 카토리 정 숲 오찌오사 유적에서 발견 된大壁건물 터와 더불어 최대한다. 이 마을에서는 지금까지 약 40 채 발견했다.나라현 다 카토리 정 교육위원회는 27 일이 마을의 한명의 칸디 유적 에서 4 세기말에서 5 세기 초에 도래인이 세운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 식 大壁건물 흔적이 16 채 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 5 세기 후반 이후로되어 있던 도래인의 본격적인 정착시기가 크게 앞당겨 질 가능성이있다.



야후재팬 메인 기사길래 또 얼마나 자위질을 할까 하고 봤는데 ㅋㅋ
결국 도래인의 흔적이군요. 왜 항상 일본 넷우익의 말은 틀린걸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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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정인 18-11-28 04:56
   
댓글 중 하나

아메리카에서 15000 년 전 인골이 발견되고 있지만, DNA를 살펴보면 죠몽 인과 같은 유전자 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6000 년 전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것보다 1 만 년 전에 배에서 일본을 떠나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당시부터 별 읽기 & 항해술을 가지고 있던 것이 죠몽 인 (일본인의 조상)이에요.
폴리 네 시안 인도 이누이트도 같은 흐름을 양수 사람들입니다.
15000 년 전에 대륙에 그러한 문명이 있었다고 말하면 있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륙인과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당시의 어디를 봐도 없으니까.

야요이 시대보다 상당히 진행된 문명과 정신이 높은 사람들이 일본에 살고 있었던 것이 죠몽 시대예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auder 18-11-28 10:00
   
어쩐지 단순히 생김새만 보고 죠몬인 빠는 일본인들 있다는거보고 의외였는데... 아메리카 인디언이건 멕시코인이건 둘다 항해술도 없는데... 죠몬인이야 말로 구인간(호모사피엔스가 아닌 다른종)의 피가 가장 많이 남아있는 인간이기도 하고 죠몬인의 피를 많이 받은 아이누 족에게 했던 멸시를 생각해보면 웃긴거죠.
claspl 18-11-28 10:07
   
흠. 4세기이면 엄청나게 고대는 아닙니다.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에 비해서 4세기이면 겨우 1600년전 일뿐입니다.

어차피,  일본, 중국, 베트남, 아시아 전체가 동이족에서 나온 우리 민족, 우리 역사입니다.

동이족이 건너가서 집을 지어줬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진인사수 18-11-28 19:51
   
일본 최고의 큰벽건물터, 나라(奈良)

나라현 타카토리정 교육위원회는 27일,
마을의 이치오 칸데 유적에서 4 세기말부터 5 세기 초에 도래인이 세운 것으로 보여지는
조선반도 방식의 큰벽 건물유적이 16동의 건물 크기로 발견되었다고 발표했다.

일본내 최고로 보이며 지금까지 5 세기 후반 이후라고 여겨졌던 도래인의 본격적인 정주 시기가
큰폭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
 
마을 교육위원회에 의하면,
큰벽 건물은 좁은 간격으로 기둥을 세운 후, 속에 흙을 채운 것이 특징이다.

전체의 규모를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최대이며 동서 약 15미터, 남북 약 13미터였다.
타카토리정의 모리구치오사 유적에서 발견된 대벽 건물터와 함께 최대급이라고 한다.
이 마을에서는 지금까지 약 40동이 발견되었다.

国内最古の大壁建物跡か、奈良
奈良県高取町教育委員会は27日、同町の市尾カンデ遺跡で4世紀末から5世紀初めに渡来人が建てたとみられる朝鮮半島式の大壁建物跡が16棟分見つかったと発表した。国内最古とみられ、これまで5世紀後半以降とされていた渡来人の本格的な定住時期が大幅に早まる可能性がある。
 町教委によると、大壁建物は狭い間隔で柱を立てた後、土で壁の中に柱を塗り込めるのが特徴。全容が分かる最大のもので東西約15メートル、南北約13メートルだった。高取町の森ヲチヲサ遺跡で見つかった大壁建物跡と並び最大級という。同町ではこれまで約40棟見つかってい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27-00000165-kyodonews-cul
행복찾기 18-11-28 10:23
   
도래인이 왜구 토인을 정벌하고 왜를 세웠는데
그 왜구와 섞이면서 열화 종족이 되어버렸죠..
아베도 그 중의 하나.
     
꼬마러브 18-11-28 11:36
   
열화라는 단어를 별로 안 좋아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우리민족은 그런 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열도로 진출해서는 그곳의 토착민족에게 동화되어 열화되었고

만주로 진출해서는 그곳의 토착민족과 동화화여 말갈-여진족이 되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적응이 빠른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단재 선생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의 부처가 아니라 부처의 한국, 한국의 공자가 아니라 공자의 한국이 되는 것...
     
바람아 18-11-28 14:41
   
민족이나 인종 간에 열등함이나 우월함은 없습니다. 그걸 따지기 시작하면 우생학을 철저하게 신봉하던 나치와 다를 게 없어지죠.
50드론러쉬 18-11-29 00:49
   
4세기면 백제 전성기 아님?
근초고왕이 4세기 중반 때니까
그 때 한창 확장 할 때라 그 언저리에 열도 개척했나보네요
Korisent 18-11-29 17:25
   
현대 일본인은 도래인 후손들이지 3천년전 토착민족 아니에요. 이걸 모르고 일본우익들이 ㄱㅈ랄 하는겁니다. ㅋㅋ 일본 토착민들은 아누이족.에이미쉬족 등으로 나누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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