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호를 고쳐 지금부터 조선이라 칭한다''...
다른 설명도 없이 지금부터 이땅은 조선이다?
좀 더 친절하게 과거에 부르던 명칭으로 다시 되돌린다...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터인데 말이죠...
한국의 국호를 고쳐 다시 조선이라 칭한다...
이게 정확한 표현같군요...
지금부터라는 말은 새롭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이 땅은 조선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이고...
그렇다면 대한제국 이전에는 이 땅의 명칭은 무엇이었을까?
유물을 갖다가 퍼부었다해도 기본적으로 땅 속에 묻힌 것들이 있을터이고
그것들은 분명 우리의 유적 유물이 맞는데 ...
그렇다면 대한제국 이전의 이 땅의 명칭이 무엇인지가 중요한데...
명은 아닐 것이고...
위 지도에서는 코리아라고 나오고 차이나에 속해있다고 하는거 보면
고려일 가능성도 있다. 고려는 조선의 속국과 비슷하다?
그럼 고려는 망하지는 않고 여전히 존속했을 가능성이 높다..
코리아가 존재하는거 보면...
명이 사라졌는데도 차이나가 존재하고 청이 사라졌는데도 차이나가 여전히
존해하고 중화민국도 차이나고.... 참고로 명청의 왕조와 조선의 왕조를
비교해보면 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요 바로 뒷영상을 함 보시길...
15분 59초부터...
명의 마지막 황제와 청의 두번째 황제가 동일한 연대에 생몰...
전장에 두 왕이 나가 동시에 전사했나?
광해군 시기에는 연호가 같다...인조 효종도...
그 뒤로 명이 망하기 전까지 명청의 연호에
동일한 글자가 들어간다...
한 나라의 왕 혹은 황제들의 연호를 이렇게 짓는지 ...
내가 보기로도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
모든 창조는 사소한 의심에서 시작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8c27KbCOl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