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발견된것 ㅋ
원나라는 칭기츠칸이 중국을 통일하고 만든 나라이지요.
국내 경주 손씨 고사택에서 보관하던 고문서 전체 정부에 기증 과정에서 , 학예사가 확인했다는 내용입니다.
정부에서 국가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며, 몽골의 대통령이 이미 보고 갔다고 합니다.
국내,외 열람을 요청 쇄도 하고 있는중으로 총4권중에 일부 2권이라고 하는군요.
아래 컨텐츠 게시자, 최근 중국인들의 한국의 문화 역사 동북공정예를 들면서, 한복,김치, 손흥민등..
중국정부에서 달라고 생떼 부리지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을 하네요.
조상대대로 내려온 고문서이데... ㅋㅋ
국운이 상승할 징조로 보이는군요.
예전, 몽골과 고려와 국혼이 성행할때 우호관계가 좋아 , 고려인들중에서 일부는 원나라 관직을 받은 경우도 있다는 내용을 어디선가 본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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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분 전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