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박종화 교수_ 세계최초 한국인, 호랑이 etc 게놈 분석
유럽의 게놈 연구에 비하여, 아시아쪽은 아직은 걸음마 수준으로 보여집니다.
고고학, 미래 의료 산업 분야에도 적용되며 급성장할 분야입니다 (미래의 쌀 )
일본은 민족의 기원을 밝히기 위하여 일만 여개의 고대유골을 대상으로 게놈 분석중으로 판단 됩니다.
한국에서도 발굴된 고대유골 전체에 대하여, 게놈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시아 쪽은 연해주 악마문 동굴 1점 , 중국 북경 1점 , 베트남 , 인도 중부 3점? 전체 샘플수가 10개 미만으로 판단되며, 한국어와 언어적으로 가장 유사한 인도 남부 고대 타밀인 게놈분석이 없다는점이 아쉬운 내용입니다.
박종화 교수의 생각은, 한국 민족은 베트남, 미얀마지역 고대 남방 민족과 + 시베리아 북방민족의 혼혈로 추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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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7
2019. 10. 29.
*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etc 고인돌 문화 (자료 취합중으로 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JrMbl6fgXc&t=373s
박종화 교수의 게놈분석을 바탕으로, 한국어와 고대타밀어 유사성을 통해본 개인적추정은,
가야사와 별개로 아리안족의 침입이전, 고대 드라비다족은 인도북부, 부탄, 미안마,베트남 지역까지 거주 하였고 인도 남부로 이동한 타밀인과 달리, 일부는 동진하여 한반도로 넘어왔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 근거는 한반도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고인돌 문화이며 (전세계 40% 비중)
동일한 고인돌 문화는 이스라엘, 이란, 인도, 부탄,베트남, 미얀마, 중국 일부지역, etc 한반도까지 폭넓게 분포합니다. 동일 문화를 공유했음을 의미 합니다.
이에 대하여 국내 주류 사학계 학자라는 분들이 적극적 연구, 조사 하지 않는 이유가 이상합니다. 왜 일까요?
관심을 가져야 정상인데 관심을 안가집니다.
요즘은 유사 역사학자가 누군인가? 의문을 갖게 합니다.
국내 주류 사학자라는 칭하는 분들이, 오히려 유사 역사학자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와 관련 주류 역사학자라 불리지는 않지만 ,
청동기 고인돌 문화, 관련 연구와 자료를 취합중인 국내 학자가 있다는것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현재 베트남 지역 고대유골 게놈 + 연해주 악마문 동굴 게놈을 혼합했을때, 현대 한국인과 가장 유사하게 나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고대 인골의 유전자 게놈을 갖고 분석한 내용과 박종화 교수의 판단입니다.
한국 신석기 문화대표 빛살무뉘 토기와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고인돌 문화를 연구하시는 분들과 학술적 교류가 필요해 보입니다.
- 이스라엘, 이란, 인도, 미얀마, 베트남, 중국, 한국 (전세계 40%차지) etc 동일한 고인돌 문화 존재
2021.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