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애착이란 몹시 사랑하거나 끌리어서 떨어지지 아니함. 또는 그런 마음을 일컷는 단어 입니다만..
우리가 그 시절을 그만큼 그리워 한다는 말입니까??? 단어 선택을 잘못하신거든지, 뜻을 잘못 알고 쓰셨길 바랍니다.
일본압제시절 영화가 암살, 밀정등으로 나오는건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만드난 사람들의 인신변화와 흥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 만드는 자와 돈투자 하는 자의 이해타산이 맞는거죠.
다른 거창한 이유를 붙일 필요도 없죠.
그냥 간단하죠. 근현대사 소재로한다면
일제는 35년동안의 긴세월이니 일제시대가 큰비중을 차지하는거죠
그리고 흥행을 노린다니 만행의 기록영화는 누가 보고싶어할까요.
마루타.귀향같은 경우는 흥행을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되지않는데요.
뭐 다들 관객입장이고 개인적인 생각이라 의견이 다양하겠죠.
흥행을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애착보다는 반댓말인 괄시,원망,증오의 감정을 끌어올려
애국심을 노린 의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