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빙고는 경주 월성 안에 있다
경주 월성은 초생달 모양이고 달은 얼음(고체. 행성, 땅)을 의미한다.
우주절대 온도는 - 273도 이상 더 내려가지 않는데 달의 공전주기가 27.3일과 같다
선조들은 음력 한달을 28일로 잡고 이후의 3일은 다음달과 겹치는 경계인 울타리로 보았다
그 3일을 석(石, 三) 빙(빙빙돈다).. 이라 하였다...
이십팔수(二十八宿)는 고대로부터 동아시아에서 사용되어 온 황도와 천구의 적도 주변에 위치한 28개의 별자리이다.
28수와 3원으로부터 하늘이 3개의 담과 나머지 28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3원은, '세 개의 울타리'라는 의미로, 세 쌍의 울타리로 구분되며 이들 울타리를 포함하는 별자리의 집단을 의미한다.
3원에는, 자미원(자궁), 천시원, 태미원이 있다.
첨성대 원통 층수가 27층 입니다....
첨성대는 남자의 고추와 여성의 질을 동시에 표현하며
창문 아래 까지는 흙으로 채워져 땅을 의미하며... 창문위로는 하늘을 의미 하죠
총 30층인데 창문 3층을 뺴면 27층이 됩니다.
12+3+12= 27층....
창문은 서로 겹치는 3+3으로 봐야죠
(12+3=15 , 보름달은 15일 마다 뜨고 24절기는 15일 단위 입니다)
윤달은 19년에 7번 21년에 8번을 끼워 맞추는데 아래 바둑판의 위치와 같습니다.
19년에 7번이면 약 31개월(2,7년)에 한번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