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에 대한 논쟁이 저번에 있었는데; 사료 대고 머 어떻게 쏼라 쏼라 해서 400만 핵타르가 이기는거 같던데;; 자료 검색해보면 논쟁하던 자료가 꽤 있을텐데요

조선의 영토는 세종때 김종서의 6진개척으로 그 형태가 완성됩니다.

이후 한반도의 경지면적은, 400만 헥타를 기준으로 시대에 따라 변화가 있었을 뿐 큰 틀의 변화가 없습니다.

임진왜란 으로 농지가 황폐화 돼서 일시적으로 150만 헥타를 정도로 떨어졌으나, 꾸준희 복됐됐고,

산지 개발이 적극적으로 확대될째 450만 헥타르에달하기도 햇으나 점차 축소됐습니다.

현재 남북한 합친 경지 면적도 400만 헥타를 언저리 수준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현재 경작지는 남북한 합한것 보다 적습니다.

그럼 과거는 어땟을 까요?

과거에는 훨씬더 적었습니다.

일본 경지면적의 1/3 이 넘는, 160만 헥타아르에 달하는 간토평야는,

임진왜란전 늪과 펄이었습니다.

1800년대 들어가서야 현재 간토평야갸 완성되지요.

그리고 간토평야 다음으로 큰 농경지인 홋카이도는

메이지 유신이후 개발된겁니다.

일본의 경지면적은 930년도에 85만 헥타르였다가

1450년에 93만 헥타르가 됩니다.

520년간 8만 헥타르 확장에 그친 거죠.

1592년이 되면, 159만 헥타르가 됩니다.

142년간 66만 헥타르가 늘어난 겁니다

일본이 한국의 농업생산력을 따라잡은 것은 메이지 유신 이후입니다.

그 이전까지 일본은 한국에서 식량을 수입해야 했습니다.

일본은 대대로 한국에 목메달수 밖에없는 약소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