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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5	[한국사] 갱단의 사료 독해가 얼마나 개판인지 알수 있는 사례 (9)	징기스	07-29	1127
1514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의 …	현조	07-29	931
1513	[한국사] 지리적 관점으로 보는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	현조	07-29	692
1512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 관점으로 보는 갈석산(碣石山)의 위… (2)	현조	07-29	830
1511	[한국사] 위서동이전, 상투에 대한 자료 (6)	도배시러	07-29	1049
1510	[한국사] 한국 고대사 대략 (4)	감방친구	07-29	1190
1509	[한국사] 과거의 365 일이란? (1)	스파게티	07-29	780
1508	[한국사] 삼한과 진왕의 수수께끼 (3)	감방친구	07-28	1215
1507	[한국사] 어제 신라 경상도 운운 망언하던 분이 보낸 쪽지 (59)	징기스	07-28	1477
1506	[한국사] 진한은 삼한의 적통 (허접한 글) (13)	꼬마러브	07-28	1164
1505	[한국사] 삼국지 위서 동이전 중 고구려 (1)	고독한늑대	07-27	1424
1504	[한국사] 고구려 제 6대태왕 태조태왕때 요서10성 (7)	DISS	07-27	1429
1503	[한국사] 꼬마사랑 님에게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2)	강철백제	07-27	752
1502	[한국사] 건방진 놈들아닙니까? (1)	카노	07-27	903
1501	[한국사] [햇볕정책시절] 北학술지, 中 고구려사 왜곡 '성… (3)	고독한늑대	07-27	1450
1500	[한국사]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강역은 다르다	도배시러	07-27	1140
1499	[한국사] *『한겨레 21』의 총독부 기관지 커밍아웃 (1)	마누시아	07-27	957
1498	[한국사] 나무위키 정보가 편파적이고 엉터리라고 보는 이유 (9)	징기스	07-27	1457
1497	[한국사] 솔직히 환국 대륙설 이런 거 믿는 이유가 자존심 때… (59)	러브슈터	07-26	1928
1496	[한국사] 미국인이 본 한국어 3탄	솔루나	07-26	1178
1495	[한국사] 미국인이 본 한국어 2탄	솔루나	07-26	1080
1494	[한국사] 백제는 신라에 '한 주먹 거리'도 안 되었나? (13)	강철백제	07-26	2948
1493	[한국사] 갱단 식민사학이 왜 유사사학인지 잘 보여주는 사건 (1)	징기스	07-26	1013
1492	[한국사] 패수(浿水)의 위치에 대한 여러 학설소개	징기스	07-26	1201
1491	[한국사] 대륙설 (8)	오자서	07-26	1777
1490	[한국사] 백제에 대해 질문 하나 드립니다. (8)	강철백제	07-26	969
1489	[한국사] 우리민족은 유목민인가?, 농경민인가? (12)	상식3	07-25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