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중세 독일인들의 부부싸움 클라스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10-09 01:17

[세계사] 중세 독일인들의 부부싸움 클라스

글쓴이 :

레스토랑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당나귀 18-10-09 02:07 이래죽나 저래죽나 그땐 죽기 싫어서 부부싸움 안했을듯,,. 이래죽나 저래죽나 그땐 죽기 싫어서 부부싸움 안했을듯,,.



		산골대왕 18-10-09 04:08 상대가 메갈이면 좀 많이 위협이 될지도... 상대가 메갈이면 좀 많이 위협이 될지도...



		행복찾기 18-10-09 08:50 야만스럽네요.. 중세라면 조선시대인데.. 찬란한 문화문명을 이루고 있었던 조선과 중세유럽은 너무 대비가 됩니다. 야만스럽네요.. 중세라면 조선시대인데.. 찬란한 문화문명을 이루고 있었던 조선과 중세유럽은 너무 대비가 됩니다.



		뭐꼬이떡밥 18-10-09 10:09 눼? 중세시대는 5세기 부터 15세기까지 입니다 눼? 중세시대는 5세기 부터 15세기까지 입니다



		matthew 18-10-09 14:23 ㅋㅋ 님... 르네상스는 아시죠? 그게 중세의 끝으로 보시면 됩니다 14-16세기니 조선 건국시점에서는 이미 중세시대가 끝나가는거예요. 그리고 우리의 역사에서 조선은 문화적으로 제일 빈약했던 시기입니다. ㅋㅋ 님... 르네상스는 아시죠? 그게 중세의 끝으로 보시면 됩니다 14-16세기니 조선 건국시점에서는 이미 중세시대가 끝나가는거예요. 그리고 우리의 역사에서 조선은 문화적으로 제일 빈약했던 시기입니다.



		군주 18-10-09 16:23 조선은 근세입니다. 중세 유럽에 대해 왜곡되고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로 한 시대를 일반화하는 건 잘못됐어요. 일방적으로 미개하다고 깎아내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며 많은 발전을 이뤘던 시기입니다. 조선은 근세입니다. 중세 유럽에 대해 왜곡되고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많습니다. 단순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로 한 시대를 일반화하는 건 잘못됐어요. 일방적으로 미개하다고 깎아내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며 많은 발전을 이뤘던 시기입니다.

Total 20,0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249
16432	[세계사] 중세 유럽 각국의 군대들 (2)	레스토랑스	10-16	2055
16431	[한국사] 학계통설의 영주(營州)와 고구려 서계(西界) (3)	감방친구	10-16	2358
16430	[한국사] 신라의 삼국통일에 대한 역사적 인물들의 평가 (14)	레스토랑스	10-15	2263
16429	[중국] 북중국은 유목민족에게 천년가까이 지배 받았네요 (5)	미먀미며	10-15	2429
16428	[한국사] 신돈과 신숙주 누가 더 해악을 끼쳤는가? (4)	이콩이	10-15	1615
16427	[한국사] 호흡의 비밀... (9)	히든카드3	10-15	2056
16426	[한국사] 역대 조선왕들의 사망원인 (1)	레스토랑스	10-15	1971
16425	[한국사] [흔한 역사만화] 조선의 흔한 드레스코드 (3)	레스토랑스	10-14	2907
16424	[한국사] 퇴계 이황의 비정한 가족사, 인생 최악의 시련	BTSv	10-13	2381
16423	[한국사] [흔한 역사만화] 조선의 흔한 조공외교 (5)	레스토랑스	10-13	2448
16422	[한국사] 고구려 백제 신라 한반도 토척세력인가요? (11)	뉴딩턴	10-13	3277
16421	[한국사] 조선의 흔한 무기.jpg (10)	레스토랑스	10-13	5575
16420	[세계사] 나폴레옹 시대의 프랑스군 리인액트먼트.JPG (2)	레스토랑스	10-11	4026
16419	[한국사] 10월03일자 차이나는 클라스에 신라와 유목민족 내용… (1)	패닉호랭이	10-11	3321
16418	[세계사] 스페인 역사 만화	레스토랑스	10-11	2336
16417	[기타] Gustafv kry torner가 실존하는 인물인가요?	아스카라스	10-11	1176
16416	[세계사] 동로마 제국의 영토 변화 (7)	레스토랑스	10-10	3773
16415	[세계사] 미국학자/세종 이미 600년전 여성까지 글읽게한 업적 (3)	러키가이	10-10	3023
16414	[세계사] 세종대왕 한글뿐 아니라 포병도 만드셨다고요? (2)	러키가이	10-10	2311
16413	[세계사] 동로마 해군 vs 아랍 해군 (1)	레스토랑스	10-09	2492
16412	[세계사] 몽골에 중국인을 몰살시키고 유목지대로 만들자는 … (5)	미먀미며	10-09	3147
16411	[한국사] 동이와 장옥정 둘 중 뭐가 진실에 가깝죠? (4)	BTSv	10-09	1740
16410	[세계사] 중세 독일인들의 부부싸움 클라스 (6)	레스토랑스	10-09	4700
16409	[한국사] 양만춘이 여자라는 가설도 있었군요 (17)	꼬꼬동아리	10-08	3631
16408	[세계사] 호수에서 고대의 검을 발견한 스웨덴 소녀 (4)	레스토랑스	10-08	3396
16407	[한국사] 도배시러님께 (37)	감방친구	10-08	2439
16406	[기타] 라트비아의 아리랑(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 (1)	BTSv	10-08	2048

◀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