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고구려 침략기 수/당 영주 추적의 결과적 경과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10-02 12:10

[한국사] 고구려 침략기 수/당 영주 추적의 결과적 경과

글쓴이 : 감방친구

평천현

핑취안 현
중국 허베이 성 청더 시

https://goo.gl/maps/TUEDd4W5WJE2

계현

지 현
중국 톈진 시

https://goo.gl/maps/CwensURTuX12

창려현

창리 현
중국 허베이 성 친황다오 시

https://goo.gl/maps/V2KfVMJ25R82

조양시

차오양 시
중국 랴오닝 성

https://goo.gl/maps/VBeLKRWXz252

보정시

서수이 현
중국 허베이 성 바오딩 시

https://goo.gl/maps/1VxsDbt4z5K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감방친구 18-10-02 12:24 지도에 저 점들을 표시하기까지 근 1년이 걸렸다 현 조양시는 결코 수와 당의 유성현도 영주치소 소처도 될 수 없다 상기 본문에 제시된 지도의 점들은 나 개인이 추정한 위치가 아니라 당~청 시대의 중국 역대 사서가 기술한 영주의 위치이다 그 동안의 연구를 여러 글로써 논설해 가야 하나 생업이 있는 사람으로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우선 본인이 직접 사서 원문을 찾아 읽으며 파악한 역대 영주의 위치를 제시하고 논설 작업은 불가피하게 뒤로 미루고자 한다 지도에 저 점들을 표시하기까지 근 1년이 걸렸다 현 조양시는 결코 수와 당의 유성현도 영주치소 소처도 될 수 없다 상기 본문에 제시된 지도의 점들은 나 개인이 추정한 위치가 아니라 당~청 시대의 중국 역대 사서가 기술한 영주의 위치이다 그 동안의 연구를 여러 글로써 논설해 가야 하나 생업이 있는 사람으로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우선 본인이 직접 사서 원문을 찾아 읽으며 파악한 역대 영주의 위치를 제시하고 논설 작업은 불가피하게 뒤로 미루고자 한다



		도배시러 18-10-02 13:45 5 창려 : 거란 점령기의 영주. 추리도의 영주 2 승덕시 : 북위의 영주 3 계의 북쪽 : 수.당 초기 영주 1 조양 : 당나라 사주... 북연 고운 후손의 묘비 발견 => 영주란 한나라 유성현에 설치된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영주는 북위때 만들어진 행정구역. 5 창려 : 거란 점령기의 영주. 추리도의 영주 2 승덕시 : 북위의 영주 3 계의 북쪽 : 수.당 초기 영주 1 조양 : 당나라 사주... 북연 고운 후손의 묘비 발견 => 영주란 한나라 유성현에 설치된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영주는 북위때 만들어진 행정구역.



		불사의야나 18-10-02 14:01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중국이 고구려 약소국이라고 오만하게 얕보고 정벌왔다 큰코 다쳤죠. 방심 앞에 장사 없다고 봅니다. 우리도 늘 모든면에서 방심 하면 안돼요.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중국이 고구려 약소국이라고 오만하게 얕보고 정벌왔다 큰코 다쳤죠. 방심 앞에 장사 없다고 봅니다. 우리도 늘 모든면에서 방심 하면 안돼요.



		가남 18-10-02 16:34 옘병 약소국 같은 소리하네. 당이 고구려를 얕봐? 수나라의 실패를 교훈 삼아 철저히 준비 후 침공했습니다만? 옘병 약소국 같은 소리하네. 당이 고구려를 얕봐? 수나라의 실패를 교훈 삼아 철저히 준비 후 침공했습니다만?



		Korisent 18-10-02 17:56 중국이 있었나요? ㅋ 중국이 있었나요? ㅋ



		nigma 18-10-02 20:04 중국? 그리고 얕보았으면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많은 엄청난 대군을 동원하여 공격합니까? 아예 작정하고 일으킨 전쟁이라 준비와 그 과정이 남달랐는데... 왜섬분이라서 어떻게든 폄하하려는 것은 짐작 갑니다만 남의 나라 사이트 와서 하나 같이 이런 글들만 쓰니 여기분들에게 폐가 됩니다. 중국? 그리고 얕보았으면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 많은 엄청난 대군을 동원하여 공격합니까? 아예 작정하고 일으킨 전쟁이라 준비와 그 과정이 남달랐는데... 왜섬분이라서 어떻게든 폄하하려는 것은 짐작 갑니다만 남의 나라 사이트 와서 하나 같이 이런 글들만 쓰니 여기분들에게 폐가 됩니다.

Total 20,0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90497
16406	[기타] 라트비아의 아리랑(독일과 러시아의 침략과 지배) (1)	BTSv	10-08	2048
16405	[세계사] 중동지방이 인류 역사에 끼친 영향중 제일 큰거	레스토랑스	10-07	1967
16404	[세계사] 런던 탑의 역사 (5)	레스토랑스	10-06	2260
16403	[일본] 에도와 조선의 세율과 농민의 곡물소비량이 어떻게… (17)	아스카라스	10-06	3670
16402	[기타] 유럽에서 매년 열리는 중세 싸움 월드컵.jpg (2)	레스토랑스	10-05	3239
16401	[한국사] 썩어도 준치라고 몽골족들의 전투력은 병자호란에서… (22)	촐라롱콘	10-05	5873
16400	[한국사] EBS 질문 있는 특강쇼 - 빅뱅(단군은 역사다(우실하) vs… (9)	신수무량	10-05	2535
16399	[다문화] 단군 기념주화 발행한 카자흐스탄이 우리 민족? (12)	러키가이	10-05	4540
16398	[세계사] 로스트 테크놀리지 top 9 (3)	레스토랑스	10-04	2356
16397	[한국사] 수/당 고구려 침략기 영주 추적의 서광 (25)	감방친구	10-04	4420
16396	[한국사] 병자호란에 동원된 청나라군 병력규모...!!! (6)	촐라롱콘	10-04	3481
16395	[한국사] 우리나라 구석기 문화 (2)	뉴딩턴	10-04	1826
16394	[한국사] 고대 중국 벽화에 묘사된 삼국시대 인물들.jpg (7)	레스토랑스	10-03	4715
16393	[한국사] 조선을 침략한 영국 해적선 (16)	레스토랑스	10-02	5736
16392	[한국사] 활문화가 유지됐으면 재벌들 스포츠가 활쏘기였겠죠 (10)	아스카라스	10-02	1863
16391	[한국사] 고구려 침략기 수/당 영주 추적의 결과적 경과 (6)	감방친구	10-02	2802
16390	[한국사] 몽골군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김윤후장군 이야기 (4)	상식4	10-02	2164
16389	[한국사] 각궁의 고자 모습 (11)	막걸리한잔	10-01	3784
16388	[기타] 한국(韓) 나라 이름에 대해 잡생각 (8)	관심병자	10-01	2913
16387	[한국사] 고려가 28년 항전이 가능했던 이유 3가지.jpg (17)	레스토랑스	10-01	3142
16386	[한국사] 영주와 요동의 지리정보가 뒤섞인 시기 (3)	감방친구	10-01	1813
16385	[한국사] 신라의 신화 해설	뉴딩턴	10-01	1258
16384	[세계사] 명나라를 침공할 계획을 세웠던 스페인 필리핀 총독 (8)	레스토랑스	10-01	3253
16383	[한국사] 임진왜란이 100년만 일찍 터졌어도 조선에 대한 평가… (16)	월하정인	09-29	5295
16382	[한국사] 고려와 고조선의 만남	감방친구	09-28	2687
16381	[일본] 고구려와 왜 비교가 될까???? (18)	막걸리한잔	09-28	3836
16380	[일본] 닮은꼴 모자 (7)	막걸리한잔	09-27	2501

◀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