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이라크와 한국여성의 인권을 어떻게 비교하지요? 글쓴분 비교항목이라도 제시해야 될거 아닙니까?

제생각은 여성인권이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 서구사회는 많이 신장 됐고 우리나라 또한 많이 신장 됐지만 이슬

람은 제자리걸음만 하고있고 아프간같은 원리주의 이슬람국가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비교하려면 현재상황을 비교해야지 과거에 이랬다 저랬다는 다 소용없습니다.

그만큼 차이가 있었을거라는 말임... 차이를 높다 낮다라는 말이아니라 지금과의 차이는 엄청나고. 그런 행복한 나라에 산다라는 의미임 말을 다해줘야 알아듣나요

사람에 사고방식이 틀에 박혀서 변할수 없다라는 말과 같이 들리네요 ㅋㅋㅋ
한국 생활 몇년만 해도 손으로 밥먹던 사람 대부분이 도구 사용합니다
자국에 돌아가서도 손으로 먹는걸 불편하게 느끼고 비 위생적으로 느낌니다

아 기독교 여성인권에 대해선 확실한 증거가 존재하지요. 한국에 많은 기독교. 그 기독교의 아버지가 칼뱅이라는 건 알지요? 흔히 칼뱅교라 하니까요. 그 칼뱅이 한 일들을 한번 살펴보면 참 만약에 요즘시대 태어났으면 여성혐오연쇄 살인범 쯤 될지도 모르죠.

 칼뱅이 지나가다 냇가에서 멱감는 여인네들을 봅니다. 이에 칼뱅은 음란하다 눈을 피한게 아니라 마녀다 하여 잡아다 다 화형시켜 버리죠. 당시 기독교는 물이 음란하다 여겨 태어나서 평생 목욕도 하지 않는 일이 허다했지요.

 당시의 기독교는 마녀 구별법에 관한한 확고한 법칙을 세우게 됩니다.

 마녀 재판관이 가지고 다니는 칼이 있는데 그 칼에 찔려 피가 나지 않으면 성녀요. 피가 나오면 마녀니 화형시키라.(무조건 죽음)

 마녀라 의심되는 여자를 발견하면 손발을 묶어 강물에 빠뜨려 물에 뜨면 성녀요. 가라않으면 마녀니라.(무조건 죽음)

 그 외에도 많지요. 이슬람이나 힌두교가 현재 정말로 내가 봐도 여성인권적인 면이나 다른 여러면에서 상당히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나도 놀랄 정도니까요. 또한 지역적 차이에 따라서도 그렇지요.

 하지만 기독교라 믿는 당신네들 또한 썩 좋은 역사는 안 가지고 있지요.

 성경에 이르길 '생리하는 여자는 회당에 발을 붙이지 말지어다.'

 또한 칼뱅이란 사람 역시 뭔가에 사로잡혀 증오에 휩싸인 사람이죠.

 자기를 비판하는 글을 쓴 사람을 잡아다가 혀를 잘라버리는 사람이 한국 교회의 아버지라니 참......  니들 아버지가 입을 못 여시겠어요.

아 칼뱅이 한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있죠.

'네가 만약 신을 믿는다면 "이성" 이라는 악마의 눈알을 빼 버려라.'

조선시대 여성들이 겉옷으로 얼굴을 가린건 조선문화의 예의이지 차별이 아닙니다만......
저당시 남자가 저거 들춰내면 엄청난 무례로 여기고
심하면 남자가 관아로 끌려가서 곤장질 당했다는건 아실려나
여성차별로 저렇게 했다고 여긴다면 남자가 매맞을일은 없겠지요

큰 착각하시네요.. 여성 차별이 없엇다 조선 시대에 여성 인권이 있었나요
그리고 무슬림 국가들 히잡보시죠..
아직 다들 죽이지는 아세요 ㅋㅋㅋㅋ
참 웃긴 분이네
나라마다 틀려요...

히잡과 부르카는 다릅니다. 부르카를 반대하는 이유는 직접찾아보시죠. 이건 종교의 자유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이걸보고. 이슬람?????  그리고. 저번에 다문화 에옹호하더니만

비슷하다는겁니다.
다문화를 옹호하는게 아니라 상식선에서 비판하세요..
스킨헤드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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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국가들에서 통용되는 여성용 옷차림에는 여러형태가 존재하지요.
히잡,니깝,차도르,부르카까지.....
부르카의경우 가장유명세를 탓던것이 바로 한때 아프간이라는 나라를 공포정치의 전율로 물들였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탈레반의 집권시절이였습니다.
부르카의 경우는 거의100% 이단적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