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취지는 100% 이해하는 바이나 조선족 혐오증이라는 거센 파도를 넘기엔 너무 늦은감이 있군요.
한글 잘 쓰는 중국사이버부대원들이 뭐 인터넷상에서 한국인과 조선족 사이를 이간질시키는 공작을 한다는
얘기가 있었지요. .....이미 7~8년 전부터.....저 역시 그런 이유로 한때는 조선족을 감싸주었지만.
허나 유감이지만 조선족은 버려야 합니다. 물론 착하고 순한 사람들도 있긴 있지요. 그게 마음에 걸리지만.
그러나 대부분은 썩어있습니다. 그냥 걔네들 중국애들한테 양도하고 우리끼리 잘~ 삽시다.
저런말했다고 조선족이라고 몰아붙이는게 웃기긴함.
조선족 .. 뭐 좋게 생각하면 돈이 웬수지. 사람이 웬수겠냐 싶은데..
내가 成人도 아니고 또 중국에서 많이 겪어 보았기에 최대한 냉정하게 나쁘다라는 걸 몸과 맘으로 느꼈기에
예기하는건데..
무조건 그냥 까는 사람도 많긴하죠. 조선족도 여러가지 성향이 있는데 다 나쁘다고 하면 안되죠.
.. 그래서 조선족까는거 자제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