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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9	[한국사] 진품명품에 나온 명검 (1)	레스토랑스	06-19	1450
1298	[한국사] 우리 삼국의 초기역사를 부정한 식민사학자들 (4부) (28)	스리랑	06-19	1407
1297	[한국사] 유사역사학의 황당한 주장 '고고학은 조작이다�… (6)	고이왕	06-19	913
1296	[한국사] 환단고기와 규원사화 그리고 북한 고대사학계 (5)	카노	06-19	1554
1295	[한국사] 유사역사학은 어떻게 대중에게 다가갔는가? (5)	고이왕	06-19	1218
1294	[한국사] 대가야 궁성 유적 발견…“수도는 고령” (6)	징기스	06-19	1706
1293	[한국사] 오성취루 현상같은 경우 생각보다 흔한현상이라고 … (4)	Marauder	06-18	1050
1292	[한국사] 환단고기가 역사책이면 김용의 영웅문도 역사책임. (20)	칼리S	06-18	1573
1291	[한국사] 곰 토템, 새(태양 숭배) 토템 (2)	하시바	06-18	981
1290	[한국사] 중국사료들에서 나온 낙랑군위치 (12)	식민극복	06-18	1956
1289	[한국사] 환단고기 자세히는 모르지만.. (30)	쥬니엘	06-18	1173
1288	[한국사] 법륜스님 요하문명(홍산문화) 답사 후기	마누시아	06-17	1615
1287	[한국사] 법륜스님 "환단고기를 사서 읽어보세요" (38)	마누시아	06-17	3188
1286	[한국사] 도종환 문체부장관 "환단고기 읽어봐야겠다" (6)	마누시아	06-17	1369
1285	[한국사] 위만조선의 수도 왕검성이 평양 ?	마누시아	06-17	1027
1284	[한국사] 낙랑군 유물 조작에 대한 반박 (6)	감방친구	06-17	1864
1283	[한국사] 재야 사학계가 강단 사학계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다 (3)	징기스	06-17	1019
1282	[한국사] 동이족 망상 (9)	꼬마러브	06-17	2310
1281	[한국사] 대한제국 경제가 그리 만만한 경제가 아니었음. (11)	솔루나	06-16	2138
1280	[한국사] 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 (6)	레스토랑스	06-16	1472
1279	[한국사] 문체부 장관, 강단에 면담 제안	징기스	06-16	997
1278	[한국사] 바잉턴의 정체에 대하여 (2)	징기스	06-16	1004
1277	[한국사] 역사자료 찾다가 느낀점 (유즈맵좀 만들다가) (3)	의로운자	06-16	943
1276	[한국사] 중국 각 사서에 남아있는 백제의 흔적들. (8)	의로운자	06-16	1532
1275	[한국사] 초기고구려는 요서를 100년이상 차지했다. (2)	식민극복	06-16	1775
1274	[한국사] 수천개의 한나라 고분이 평양에 있다? (4)	마누시아	06-15	2440
1273	[한국사] 고대사는 판타지 조선 근현대사는 헬조선.... (19)	고이왕	06-15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