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일제 시대 금령총에서 발굴되었다.
각각 주인상, 하인상 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의문점
2명다 말을 타고 있고 앞뒤로 있다면 앞의 사람과 뒤의 사람 어느사람의 계급이 더높을까?
발굴당시 위사진과는 다르게 상투를튼 작은 사람의 기마토기가 앞쪽에서 발견되었다.
상투를 튼 전형적인 조선사람의 모습이기에 작은 사람을 하인으로 이름 붙인게 아닐까?
금령총의 무덤 주인은
발굴된 금관과 허리띠의 크기로 봤을때 높은신분의 어린아이로 추정됐다.
두 기마 토기는 말의 크기는 거의 같은데 인물의 덩치가 다르다.
갑옷입은 무사가 아닌 작은쪽의 비무장한이가 오히려 무덤 주인의 모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