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도 없구, 일단 국내로 유입되면 온갖 못된짓을 해도 자칭 인권단체라는 것들이
온갖 쉴드를 쳐주니.....
공권력은 바닥을 친지 오래됐구,
조금만 비판을 해도, 인종차별이니, 히틀러 니 하는 소리나 나오구 갑갑합니다.
국민의 의무만 강조했지.내국인의 권리행사에 너무나도 인색한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발전에 일조하지 않은 외노들에게 내국인보다 훨씬 나은 대우를
베푸는 형태를 보니 감정이 복받쳐 옵니다.
외국인이 저지르는 강력범죄는 알아서 필터링 해서, 언론에 보도되지 않구,
혼혈아한테 악플 달았다고 뉴스나 신문에서 방방뛰는 모습또한 역겹기 그지 없습니다.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