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는 대조영의 세력을 꺾을 수 없다는 판단 아래 대조영을 발해왕으로 책봉했다. '

중국놈들 애써자위하는척...쩝

엄연히 국호가 대진국인데 여지껏 발해라고 부르고 있다는...

떼놈들 발음으로 금 진 김은 거진 같다네요 이징옥이 반란을 일으키며

세울려고 한 국호가 대금국...우리는 언제쯤 제대로된 역사를 배울수 있을런지...

그런것많죠^^; 고구려는 고려이고 고조선은 조선이고... 후삼국 등등

미국이  베트남울꺽긴켜녕  졌죠.
그렇다고  베트남이  미국과 동급은 아니죠.

당이 미국이 아니고 발해가 베트남이 아닙니다. 발해와 당은 대등했으며 당은 발해의 거듭되는 공격에 전전긍긍한 신세였습니다

아그런가요? 근데본문에는당이발해를 힘으로제압하지못하여  제휴국으롱봉했다고하는듯한데요?
아닌감?

동급끼리제휴국으로 봉하지는않았을터
이세민이가  백만대군으로 고구려를침략했다가 고작수십만대군의 고구려에게대패하여  빤스도 못입고 도망첬다.
이건데요.
백만대군으로 원정을이끈 당과 방어전에  수십만을 투입한 고구려가 당보다강한건가요?
원정이라면 국력이백이라면투입가능한게십정도일거고. 방어는 국력이백이라면 이백삼백을  투입하는건데요.국난에 남녀노소다투입하고 청야전에 그렇케해서 이긴건데 물론진것보단낫지만. 그래도 더강했다는식의뻥카는아닌듯요
미국을 이긴베트남이대단한가요? 물론진것보단낳지만 그걸미국한테 이겨다고  베남이자랑하고떠벌리지는않쵸 비웃음만살뿐이니

설마 당신은 제후국으로 봉했다는 의미가 실제적인 의미의 제후국으로 생각하진 않는거죠? 송나라도 서하나 요나라를 제후국으로 삼았지만 실제로는 조공국이나 마찬가지였조.
당나라도 발해를 제후국으로 삼았다는 의미가 반드시 상국이란 뜻이 아니란 말이죠.
오히려 당은 발해의 침략 위협에 전전긍긍했었죠
그리고 발해는 당나라가 제후국 운운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발해 스스로는 당과 대등한 황제국으로 여겼거든요

이분 심각하네...

중국이 베트남울(^^)꺽긴켜(^^)녕 졌죠.

중국이라는 개념만 있는
그 땅떵어리에 진짜 중화족이 차지한 역사의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주, 한, 삼국, 송, 명 .... 이정도?
나머지는 춘추이든 전국이든 그쪽 기준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사실상 대부분 중화족 나라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