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된게 당과 고구려의 전쟁...당과 백제와의 전쟁이다...결코 허접쓰레기 신라따위의 의지에 의해 결정된 전쟁이 아닙니다...
신라군은 당의 보급부대겸 지원부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고구려 멸망후 신라가 얻은 영토도 겨우 대동강이남의 영토죠...그것도 당군의 보급과 지원부대로 참전하여 얻기로 전쟁전에 약조한 거구요...
무슨거창한 삼국통일 그런건 애초에 있지도 않은 사실이죠...
확실한건 통일신라라는 단어자체가 개구라라는 거죠....
신라는 영토를 확장한수준이지...겨우 대동강이남얻고 통일....개가 웃을 일이죠 ㅋㅋㅋ
게다가 고구려 멸망후 30년만에 발해가 세워집니다....남북국시대로 표현하는게 맞는말이죠.....
드넓은 고구려의 영토와 백제의 해외영토 다 없어지고 대동강이남으로 영토확장한게 신라가 한일이죠...
그를 위해 당나라의 개가되서 보급부대로 참전하여 얻게 된거구요...
백제멸망전쟁...주력군 당나라군 13만...
당군의 보급부대겸 보조병력으로 참전한게 정확한 신라의 쓰임이죠..신라군 국경을 지키는 군대까지 다 합쳐서 만든 겨우5만....
고구려 멸망전쟁...70여년간의 싸움 고수전쟁,고당전쟁 모두 서토의 통일제국과 고구려와의 싸움....
마지막 고당3차전면전에서 고구려 내란으로 패망.....이 전쟁에서도 당나라군은 당군 정예60만이상을 동원했고..
돌궐과 거란등의 당의 기미지배를 받는 군대도 동원하고...신라군의 쓰임도 딱 이들과 같은 위치였죠...
뭐 이들과 다른점은 보급부대란 쓰임도 있다는거.....당과 백제...당과 고구려의 전쟁이고...신라는 그저 당의 지원부대겸 보급부대임...
결코 삼국통일 전쟁이 아닙니다......
모든것은 당의 의지에 의해 결정된 전쟁입니다...삼국통일전쟁이란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