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출처 :
http://www.yomiuri.co.jp/world/news/20110608-OYT1T01134.htm)
(2011년 6월 8일)
중국와 대만의 "교류창구기관의 실무 레벨 협의" 가 8일, 타이페이에서 개최되, 이제까지는 단체
여행만이 허가된 중국인의 대만관광을, 금월말일부로 개인에게도 해금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대만에서는 일본인관광객과 마찬가지로 왕성한 구매력을 가진 중국인관광객이 경기부양의 견인차
역할을 하리라는 큰 기대감이, 중국측은 "사람의 왕래를 활발하게 시켜, 대만을 경제적으로 흡수하
고 싶다." 라는 의도가 상응하는 모양새이다.
대만당국의 소식통에 의하면, 중국인의 개인관광은, 당장은, 베이징과 상하이 등의 대도시 주민에
한하고, 1일 500명을 상한으로, 체재기간을 15일간으로 한다라는 방향으로 조정해 가고 있다고...
- 외국인이 보면 "사람의 왕래도 못 시키는 남북한" 이라고 남한을 북한과 묶어서 생각하겠죠.
(아, 정말 김씨왕조... 욕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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