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8-05-10 20:02
[한국사] 환단고기에서는 단군이나 환웅들의 개인사같은 것도 실려있나요?
 글쓴이 : 아스카라스
조회 : 859  

몇대 단군이 얼마나 첩을 두었는 지
환웅의 가족이 어떤 일화가 있었는 지
뭐 어느 대의 장수나 보좌관이 이런 일이 있었다 라든지
그런건없나요?

이전 글을 힐끗보았는데 고조선 초기에 한 장군이 열도로 도피하여 영웅으로 추앙받았다는 이야기는 깨나 흥미롭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위구르 18-05-11 19:43
   
수십분의 단군이나 환웅, 환인에 대해 다루는 동안 ??단군 ?년에 무슨 일이 있었다 이런식으로 서술하되 큰 정책이나 나라의 일등 중요한 공식 사건이나 특수한 자연 현상 등을 주로 다룹니다. 개인사에 대해서는 거의 없다고 봐야할걸요
 
 
Total 20,0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9448
15891 [한국사] 안동도호부의 위치 변천 (3) 감방친구 05-12 3136
15890 [기타] 송제국 군대 (5) 응룡 05-12 2030
15889 [한국사] 장안/낙양 기준 역대 주요 사서 거리 비교 (1) 감방친구 05-12 1616
15888 [한국사] 삼국사기 후기기록 불신론, 장수왕 남진정책 (18) 도배시러 05-12 1132
15887 [한국사] 장안/낙양 기준 거리 비교(feat. 김수미) (3) 감방친구 05-12 1728
15886 [한국사] 훼손된 창경궁과 그 옆에 건립된 서양식 건물들(조선… 히스토리2 05-11 1615
15885 [한국사] 순종황제의 즉위식이 거행된 돈덕전 복원 및 사진 히스토리2 05-11 1510
15884 [한국사] 마지막 영의정 히스토리2 05-11 1475
15883 [기타] 북부여기-환단고기 번역 관심병자 05-11 1180
15882 [기타] 몽촌토성과 석촌동 고분길 산책 히스토리2 05-11 790
15881 [한국사] 8세기 안동도호부의 실상 (13) 감방친구 05-11 2257
15880 [한국사] 다양한 간도관련 고지도 (5) 히스토리2 05-10 1968
15879 [한국사] 환단고기에서는 단군이나 환웅들의 개인사같은 것도… (1) 아스카라스 05-10 860
15878 [한국사] 창덕궁 인정전 훼손과 훼손이전의 창덕궁(조선고적… 히스토리2 05-10 2100
15877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관점으로 보는 순주(順州) ' 평… (3) 현조 05-10 1390
15876 [기타] 만약 고대 로마 제국 붕괴 후 유럽이 (3) 집정관 05-10 1086
15875 [한국사] 훼손 전 경복궁 사진(조선고적도보) 2 히스토리2 05-10 2504
15874 [한국사] 훼손 전 경복궁 사진(조선고적도보) 1 (3) 히스토리2 05-10 2576
15873 [기타] 명나라 공녀에 대한 이야기인데 (7) 응룡 05-10 1397
15872 [통일] 휴전보다 더 큰 걱정(한미상호 방위협정) (4) 히스토리2 05-10 1188
15871 [한국사] 영주와 연군성, 여라성의 위치 추적 (4) 감방친구 05-10 1198
15870 [한국사] 판문점과 판문점에 얽힌 각종 사진들 히스토리2 05-10 925
15869 [한국사] 임진왜란 의병장 정공청 유물 (1) 고이왕 05-10 1859
15868 [기타] 대령숙수 (1) 응룡 05-10 994
15867 [기타] 웅산의 전설 (2) 응룡 05-10 910
15866 [기타] 『환단고기』-「단군세기(檀君世紀)」해석 (2) 관심병자 05-09 1497
15865 [기타]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릉비의 이동에 관하여 (동… (3) 관심병자 05-09 1175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