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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09 11:36
[기타] 영국 역사 드라마의 왜곡수준
 글쓴이 : 고이왕
조회 : 1,664  

영국의 역사 왜곡.jpg



트로이 전쟁 아킬레우스 - 흑인
로마 제국 군인 - 흑인
중세 앙주(프랑스 일부+잉글랜드) 왕국 여왕 - 흑인
로빈 후드 패거리 종군 신부 - 흑인
아더 왕 부인 - 흑



우리나라도 고대사는 환빠에 환타지 갑옷 근세나 근대사도 과장 허풍 복식 의식등에 문제가 많지만 영국은 정말 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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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 18-05-09 11:42
   
에휴
집정관 18-05-09 11:44
   
극우 성향의 흑인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흑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더군요.
뭐꼬이떡밥 18-05-09 11:56
   
솔찍히 제가 미국영화 싫어하는 부분이

흑인이 안나와야 하는데 무조건 나오죠

그냥 백인들 사는 동네면 백인들만 나오면 되는데 항상 흑인이 껴 있죠
Attender 18-05-09 1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했네

Pc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룡 18-05-09 12:48
   
마르코 폴로에서는

남송성이 서양식 성으로 나옴
위구르 18-05-09 13:44
   
이런데서도 환빠운운을 멈추질 않고 지껄여 대시다니 존경합니다
Banff 18-05-09 15:22
   
흑인 Roman Soldier, Victorian Soldier는 실존했을 텐데요.  점령지가 아프리카를 커버하고 있었으니.
     
6시내고환 18-05-09 19:20
   
북아프리카 지방이라 흑인보다는 셈계열 민족들이 살았을겁니다
신수무량 18-05-09 18:00
   
영국 서양녀석들 드라마 왜곡 얘기하면서 뜬금없는 환빠는 마지막 글귀에 왜 쳐 넣고 그러실까...고이왕께서 지하에서 나와 통곡할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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